상계백병원, 급성기 뇌졸중 평가 99.87점…11회 연속 1등급

손창한 기자 · 입력 2026.08.02 05:35 · 수정 2026.08.02 05:34
전국 268개 의료기관 대상 11차 평가서 전체 평균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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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급성기 뇌졸중 환자 진료를 대상으로 한 적정성 평가에서 11회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상계백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30일 공개한 ‘2024년 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9.87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6개월간의 진료를 기준으로 삼았다.

평가 대상은 전국 268개 의료기관이었다. 상계백병원의 종합점수 99.87점은 전체 의료기관 평균인 85.17점을 크게 웃돌았다.

상계백병원은 종합점수 상위 20%에 해당하는 기관에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평가 결과가 높은 기관에 주어지는 ‘최우수 기관’ 가산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결과로 상계백병원은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1회 연속 1등급을 기록했다.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높은 종합점수를 유지한 동시에 상위 20% 기관에도 이름을 올렸다.

자료: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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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한 기자 ch.son@k-r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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