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전남광주, 자동차 제조 AI 전환에 580억 공동 투입
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7일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협력 협의회를 열고 휴머노이드 기반 자동차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2027년부터 5년간 580억원을 투입해 두 도시에 실증센터를 구축하고, 향후 최대 1조원 규모 AI 기반 공장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도심 수소시설 고압설비 지하로…건설연, 3단계 방호기술 개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수소 생산·충전시설의 고압설비를 지하 방호공간에 배치하고 누출 예방부터 폭발 피해 저감, 실시간 대응까지 통합하는 안전성 설계기술을 개발했다.
부산·울산·경남, 국가 양자클러스터 선정…동남권 산업 실증 거점 구축
부산·울산·경남이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서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로 선정됐다. 부산대와 유니스트가 기술거점을 맡고 조선·해양, 항만·물류,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양자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추진한다.
재료연, 전자파 차폐·적외선 은폐 겸한 고강도 초박막 필름 개발
한국재료연구원 김태훈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KIST 김선준·김재우 박사 연구팀과 함께 탄소나노튜브 섬유와 맥신을 벽돌-시멘트 구조로 결합한 초박막 복합소재 필름을 개발했다. 두께 17.5㎛로 전자파를 99.9999999% 이상 차단하고 적외선 방출을 줄이면서 1.02GPa의 인장강도를 확보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컴포짓 앤 하이브리드 머터리얼즈에 게재됐다.
화학연, 불에 강하고 다시 쓰는 '자기강화 복합소재' 개발
한국화학연구원 김진철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저분자량 폴리올레핀 첨가제(mPAO)로 가공성·난연성·재활용성을 동시에 확보한 자기강화 복합소재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난연제를 무게 기준 40% 넣은 조건에서도 최고 난연 등급인 UL-94 V-0을 달성했고, 재활용 시 첨가제가 90% 이상 제거돼 새 플라스틱 수준의 고순도 재생 원료를 얻을 수 있다.
지질자원연 토사재해 예측기술, 연말까지 GOP 전 지역 적용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지난 14일 대전 본원에서 육군본부와 접적지역 토사재해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강우 전에 산사태 위험지와 토석류 확산 범위를 예측하는 KIGAM-LF·KIGAM-DF 모델은 경기 북부 실제 피해지역 검증에서 90% 이상의 일치도를 보였다. 육군은 오는 12월까지 GOP 전 지역에 시범 적용해 장병 대피 골든타임을 확보할 계획이다.
동서발전·당진시, 석탄발전 폐지 이후 지역경제 전환 협력
한국동서발전과 당진시가 석탄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와 일자리 충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도·논산시, AI 국방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 본격화
충남도와 논산시, 방위사업청이 인공지능 국방로봇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특화기술연구소 구축과 실증 지원, 전문인력 양성, 스타트업 육성 등을 추진한다.
환경보전원, 국토위성 영상으로 수변녹지 관리 강화
한국환경보전원이 국토지리정보원과 협약을 맺고 국토위성 영상과 항공영상을 수변녹지 생태복원과 관리에 활용한다.
경기도, 친환경 토마토 농가서 토마토뿔나방 예찰·방제 실증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광주시 친환경 토마토 재배 농가 4곳에서 토마토뿔나방을 살피고 방제하는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KIOST, 충남 서천서 서해 연구 첫발…금강 하구 진단 나선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충남 서천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단을 출범시켰다. 첫 연구 대상은 하굿둑 건설 이후 환경 변화가 이어진 금강 하구다.
울산항, 석유제품 운반선에 LNG 850t 공급…국내 항만 최초
울산항이 국내 항만 최초로 석유제품 운반선을 대상으로 한 상업용 LNG 선박연료 공급에 성공했다. 전용 급유선 블루 웨일호가 아틀란틱 토파즈호에 약 850t을 공급했다.
14년 방치된 대덕특구 부지, 국가전략기술 R&D 거점으로 되살린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국회에서 대덕특구 내 14년째 방치된 출연연 공동관리아파트 부지를 국가전략기술 R&D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영덕군·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재난 대응·긴급 복구 협력
영덕군과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영덕지회가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 효율적인 복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도, 폭염 속 AI 자율주행 농기계로 벼 수확·이앙 시연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당진시 논에서 AI 자율주행 농기계를 활용해 빠르미향 벼를 수확하고 이앙하는 행사를 열었다.
나노종합기술원·오에이큐·대전시, 양자센서 소부장 거점 구축 협력
나노종합기술원과 오에이큐, 대전시가 양자센서 핵심부품과 공정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대전을 양자 소재·부품·장비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협력한다.
광주시, 도로 위험 정보 실시간 관리시스템 구축 착수
광주시가 도로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관리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위험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인천TP, 섬 관광용 PAV 실증기 개발·비행 지원
인천테크노파크가 개인용 비행체 실증기 개발부터 도서지역 비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핵심 부품 국산화와 섬 관광용 수상 에어모빌리티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만석공원으로 옮긴 맹꽁이 452개체, 정착 여부 살핀다
한국농어촌공사가 경기 수원 서호지구 개발 과정에서 발견해 만석공원으로 옮긴 맹꽁이 452개체의 정착과 번식 여부를 지속해서 확인하고 있다.
홍릉숲에 다시 나타난 댕구알버섯…2017년부터 자생지 유지
서울 홍릉숲에서 대형 버섯인 댕구알버섯이 지속적으로 관찰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17년부터 출현이 이어지며 자생지가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