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한문고전번역, 국가 인문학 R&D로 다뤄야 하는 이유
고전번역 성과가 종이책에서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로 이동하고 고서 OCR 데이터도 구축되면서 한문고전번역을 국가 인문학 R&D 관점에서 다뤄야 한다는 논의가 제기됐다. 다만 글자 인식 성능은 번역 정확도를 뜻하지 않아 전문가의 해석과 검증, 데이터 축적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UNIST, 9월 AI융합대학 출범…산업 현장 문제 교육·연구로 잇는다
UNIST가 학과 간 경계를 낮추고 AI 전공을 중심으로 교육 체계를 개편한다. 지역 전략산업의 현안을 학부 수업에서 다룬 뒤 대학원 연구와 기술개발로 이어갈 계획이다.
대교협, 대학 기부금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도입 제안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동문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의 소액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대학 기부금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제도 도입 방안을 제안했다.
경북도, 한울원전 인근 방사능 대피시설 96곳으로 확대
경상북도가 원전 사고에 대비해 방사능방재 임시주거시설을 기존 56곳에서 96곳으로 확대 지정했다. 울진군과 인접한 봉화군·영양군의 공조를 바탕으로 한울원전 인근 주민의 대피 접근성과 구호 역량을 높이려는 조치다.
교수노조 “비정년트랙 철폐하고 정년트랙으로 완전 전환해야”
전국교수노동조합이 비정년트랙 전임교원 제도를 철폐하고 정년트랙으로 완전히 전환하라고 요구했다. 같은 수준의 업무를 맡으면서도 고용과 처우, 대학 의사 결정 과정에서 차별을 받고 있다는 주장이다.
건국대 학생창업팀 리블록, 국방기술 창업경진대회 학생부 1위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본부 소속 학생창업팀 리블록이 ‘2026 국방기술을 활용한 창업경진대회’ 학생부에서 1위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가천대, 국내 첫 AI반도체설계 전문대학원 개원…석사 30명 모집
가천대학교가 반도체 설계 실무에 초점을 둔 AI반도체설계 전문대학원을 개원하고 2027학년도 석사과정 신입생 30명을 모집한다.
경북대, 박사후연구원·학술연구교수 대규모 채용 추진
경북대학교가 박사급 연구 인력의 지역 정착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박사후연수연구원 지원사업과 학술연구교수 채용을 추진한다.
김태유 서울대 교수,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위촉…AI·반도체·로봇 규제혁신
이재명 대통령이 김태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를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김 부위원장은 공학과 경제학, 산업정책을 함께 연구해 온 전문가다.
AI 소설, 사람이 썼다고 믿을 때 더 높은 평가 받았다
독자들은 인간 작가의 작품을 선호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AI가 생성한 소설을 가려내지 못했고, AI 작품을 사람이 썼다고 믿을 때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한국연구재단,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서 R&D·지역혁신 협력 확대
한국연구재단이 2026년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에 참석해 양국의 지속적인 과학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미 연구자와 연구지원기관, 대학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모였다.
수입 화석연료의 숨은 비용…해외 메탄 피해 연 5조3000억원
한국이 수입하는 화석연료의 해외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메탄 배출과 기후피해를 경제적 비용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5조3000억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의 2025년 전력 절감 목표, 10년 새 86% 축소
같은 2025년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전력소비 절감 목표가 10년 사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연합은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정부가 세운 에너지 소비 감축과 효율 개선 목표도 대부분 달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부모 스트레스 높을수록 자녀 달래는 스크린 사용 늘어
부모가 정서적 어려움과 육아 부담을 크게 느낄수록 자녀를 달래기 위해 스크린을 자주 활용하고 이용 규칙을 일관되게 지키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12년 뒤 교수·제약 전문가로…KAIST 학부 연구 프로그램의 결실
KAIST 학부생 연구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12년 뒤 미국 유수 대학 교수와 글로벌 제약기업 전문가로 성장하며 장기적인 인재 양성 효과를 보여줬다.
미 FCC, 중국산 로봇·전력 인버터 제한…“생산 확대·안보 위한 조치”
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중국산 로봇과 전력 인버터의 시장 진입을 제한하며 미국 내 핵심 장비 생산 확대와 국가안보 위험 차단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도서관, 37개국과 의정지원서비스 미래 논의
국회도서관이 8월 6~7일 '2026세계의회도서관총회'를 연다. 2006년 서울 총회 이후 20년 만으로, 37개국 의회도서관·조사서비스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AI 시대 의정지원서비스의 방향을 논의한다.
호주 16세 미만 SNS 금지 3개월…청소년 81.5% 여전히 이용
호주의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이용 금지 정책 시행 후에도 청소년 10명 중 8명 이상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흡한 연령 확인과 기존 계정 유지가 정책 효과를 제한한 원인으로 지목됐다.
출범 2년 우주항공청, 기술개발 앞서 ‘왜 우주인가’ 답해야
우주항공청이 분산됐던 우주 정책을 통합했지만, 개별 사업을 관통하는 철학과 책임 체계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산업 육성과 기술개발에 앞서 국가가 우주를 개발하는 이유와 공공·민간의 역할을 정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외교부, 반크 청소년·청년 ‘AI 외교관’ 21명 초청
외교부가 반크의 디지털 메타버스 AI 외교관으로 활동한 청소년·청년 21명을 초청해 외교관 멘토링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