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서 R&D·지역혁신 협력 확대
한국연구재단이 2026년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에 참석해 양국의 지속적인 과학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미 연구자와 연구지원기관, 대학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모였다.
수입 화석연료의 숨은 비용…해외 메탄 피해 연 5조3000억원
한국이 수입하는 화석연료의 해외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메탄 배출과 기후피해를 경제적 비용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5조3000억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의 2025년 전력 절감 목표, 10년 새 86% 축소
같은 2025년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전력소비 절감 목표가 10년 사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연합은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정부가 세운 에너지 소비 감축과 효율 개선 목표도 대부분 달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부모 스트레스 높을수록 자녀 달래는 스크린 사용 늘어
부모가 정서적 어려움과 육아 부담을 크게 느낄수록 자녀를 달래기 위해 스크린을 자주 활용하고 이용 규칙을 일관되게 지키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12년 뒤 교수·제약 전문가로…KAIST 학부 연구 프로그램의 결실
KAIST 학부생 연구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12년 뒤 미국 유수 대학 교수와 글로벌 제약기업 전문가로 성장하며 장기적인 인재 양성 효과를 보여줬다.
미 FCC, 중국산 로봇·전력 인버터 제한…“생산 확대·안보 위한 조치”
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중국산 로봇과 전력 인버터의 시장 진입을 제한하며 미국 내 핵심 장비 생산 확대와 국가안보 위험 차단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도서관, 37개국과 의정지원서비스 미래 논의
국회도서관이 8월 6~7일 '2026세계의회도서관총회'를 연다. 2006년 서울 총회 이후 20년 만으로, 37개국 의회도서관·조사서비스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AI 시대 의정지원서비스의 방향을 논의한다.
호주 16세 미만 SNS 금지 3개월…청소년 81.5% 여전히 이용
호주의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이용 금지 정책 시행 후에도 청소년 10명 중 8명 이상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흡한 연령 확인과 기존 계정 유지가 정책 효과를 제한한 원인으로 지목됐다.
출범 2년 우주항공청, 기술개발 앞서 ‘왜 우주인가’ 답해야
우주항공청이 분산됐던 우주 정책을 통합했지만, 개별 사업을 관통하는 철학과 책임 체계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산업 육성과 기술개발에 앞서 국가가 우주를 개발하는 이유와 공공·민간의 역할을 정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외교부, 반크 청소년·청년 ‘AI 외교관’ 21명 초청
외교부가 반크의 디지털 메타버스 AI 외교관으로 활동한 청소년·청년 21명을 초청해 외교관 멘토링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건국대·서울대·조선대 인문학의 ‘쓸모’…시민의 삶에서 찾는다
국가 연구개발 예산에서 인문사회 분야 지원이 위축되는 가운데,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응하려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연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폭우 참사 뒤 막힌 반지하 신축…기존 공간은 비주거 전환 추진
2022년 서울 폭우로 반지하 주택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뒤 서울시와 정부가 신규 반지하 제한과 지하층 주거 금지 대책을 마련했다.
시흥시, 신규 747명에게 통합돌봄 3406건 지원
시흥시가 통합돌봄지원회의를 중심으로 시민의 복합적인 돌봄 수요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맞춤형 통합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 국익 개념 재정립 논의…정책 판단 기준 체계화 필요
국회입법조사처가 한국의 국익 개념을 다시 정립하고 의회외교의 방향을 논의하는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국익을 국가가 대내외 환경에서 추구하는 목표로 보고 관련 정책 판단 기준을 체계화할 필요성을 논의했다.
소비자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 1인당 10만원 배상 결정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개인정보위 조사 결과와 관련 판례를 검토한 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게 1인당 10만원을 배상하라고 결정했다.
기상청, 6개 개도국 기상관측 관계자 대상 조기경보 국제연수
기상청이 방글라데시와 콜롬비아 등 6개 개발도상국의 위험기상 조기경보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기상관측 분야 국제연수를 실시했다.
시흥시, AI·바이오 미래산업 위한 도시공간 전략 마련 착수
시흥시가 AI·바이오 중심의 미래전략산업을 육성하고 개발 가능한 토지를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도시공간 전략 수립에 나섰다.
청년구직자 82% “이력서 스펙 요구 과도”…평균 12.7개 확인
교육의봄이 기업의 신입 채용공고와 입사지원서를 분석한 결과 평균 12.7개의 과도한 스펙 요구가 확인됐다. 청년구직자의 82.0%는 이력서 기재 항목이 지나치다고 답했다.
건국대 KUVEC, 한국·베트남 축산 연구 협력 강화
건국대학교 KUVEC 사업단이 한국과 베트남의 축산 분야 연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자 교류 세미나를 열었다.
미 의회, AI 딥페이크 정치광고 금지법 다시 발의
미국 민주당 소속 애덤 시프 상원의원과 로 카나 하원의원이 AI로 생성한 허위 정치광고를 금지하는 ‘AI 광고법’을 재발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