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KUVEC, 한국·베트남 축산 연구 협력 강화
양국 연구자 교류 세미나 개최…축산 분야 연구 교류의 장 마련

한국과 베트남의 축산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협력을 넓히는 교류 행사가 건국대학교에서 열렸다.
건국대학교는 건국대학교-KOICA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 축산고등교육센터(KUVEC)를 통해 7월 29일 교내 동물생명과학관에서 ‘2026년 한·베트남 축산 분야 연구자 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UVEC는 건국대학교와 KOICA,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축산고등교육센터다. 이름이 긴 만큼 처음에는 낯설 수 있지만, 한국과 베트남이 축산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중심으로 협력하는 조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양국의 축산 분야 연구자들이 직접 만나 연구 내용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로 다른 연구 환경에서 활동하는 연구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들고, 한국과 베트남 사이의 축산 연구 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국대 KUVEC 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을 기반으로 한 양국 연구자 교류에 나섰다. 세미나가 교내 동물생명과학관에서 열린 만큼 축산과 동물생명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자료: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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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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