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셀, 튀르키예서 CAR-T 치료제 ‘림카토’ 공동개발

손창한 기자 · 입력 2026.07.30 13:16
비루니 그룹과 제조시설 컨설팅 넘어 임상·품목허가 협력…2027년 현지 허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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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큐로셀)

큐로셀이 차세대 CAR-T 치료제 ‘림카토’의 튀르키예 진출을 위해 현지 기업과 공동개발에 나섰다. 제조시설 구축을 돕는 단계에서 출발한 협력을 임상과 품목허가까지 넓혀 2027년 현지 허가를 받는다는 목표다.

큐로셀은 지난 28일 대전 본사를 방문한 튀르키예 헬스케어 기업 비루니 그룹 경영진과 전략적 파트너십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튀르키예 현지 개발과 상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상업화는 개발한 치료제를 현지에서 실제로 공급하는 단계로 이어가는 과정을 뜻한다.

이번 협력의 출발점은 지난해 10월 양사가 체결한 CAR-T 제조 인프라 구축 컨설팅 계약이다. 당시에는 CAR-T 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과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이후 협력 범위를 현지 공동개발로 확대했다. 제조 기반을 구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상과 품목허가까지 함께 추진한다. 품목허가는 개발한 치료제를 현지에서 공급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승인 절차다.

큐로셀과 비루니 그룹은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림카토의 현지 개발과 상업화 방안을 구체화하고, 2027년 튀르키예 허가를 목표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료: 큐로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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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한 기자 ch.son@k-r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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