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R&D 투자 방점은 `AI·양자·우주` 등 3대 게임체인저·차세대 전략기술에 중점적 투자

손창한 기자 · 입력 2025.02.19 20:28
과기정통부, 2026년도 정부R&D 투자방향 공청회를 진행하며, 내년도 연구 투자에 중점으로 3대 게임체인저, 반도체 등 차세대 전략기술 확대를 발표하였다.
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19일 '2026년도 국가 R&D 투자 방향 및 기준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내년도 정부 연구개발(R&D) 투자 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첨단산업·안보 강화를 위한 기술 주권 확립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가적 임무 해결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9대 중점 투자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AI·첨단바이오·양자 등 게임체인저 기술과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차세대 전략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또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우주·사이버 보안 등 신기술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최고급 과학기술 인재 육성, 해외 인재 유치·교류, 탄소중립·국민안전 등 국가적 임무 해결을 위한 투자도 늘려간다.

정부는 사업평가 결과를 예산에 반영하고, 분야별 전략 로드맵을 통해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며, 부처 및 민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구체적 투자방향을 수립한 뒤, 오는 3월 15일까지 관계부처에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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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한 기자 ch.son@k-r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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