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첫 하드웨어, 화면 갖춘 스마트 홈 기기 가능성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7.31 05:55 · 수정 2026.09.07 14:40
그레그 브록먼 사장 인터뷰서 애플 ‘홈패드’와 비슷한 방향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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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오픈AI)

오픈AI의 첫 하드웨어가 낯선 형태의 인공지능 기기보다 화면을 갖춘 스마트 홈 기기에 가까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하드웨어는 소프트웨어나 온라인 서비스가 아니라 이용자가 직접 만지고 사용하는 물리적인 기기를 뜻한다.

이 같은 가능성은 최근 공개된 그레그 브록먼 오픈AI 사장의 인터뷰에서 제기됐다. 인터뷰 내용에는 오픈AI가 준비 중인 기기가 애플의 이른바 ‘홈패드’와 비슷한 방향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단서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첫 제품이 집 안에서 사용하는 화면형 스마트 기기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앞서 조니 아이브와 샘 알트먼은 1년여 전 티저 영상을 통해 해당 제품을 예고했다. 당시에는 기존 스마트 기기와 다른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 나올 수 있다는 인상을 줬다. 하지만 최근 제기된 관측대로라면 제품의 방향은 완전히 새로운 기기보다는 화면을 갖춘 스마트 홈 기기에 더 가까울 수 있다.

다만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은 제품 형태에 관한 관측에 그친다. 오픈AI는 첫 하드웨어가 어떤 모습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따라서 화면 탑재 여부와 최종 제품 형태는 공식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 확정하기 어렵다.

자료: 오픈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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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dh.kim@k-r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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