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약제관리실에 ‘약제선별급여부’ 신설…8월 3일 운영
곽애란 약제기준부장이 겸직…전담 근무자와 기존 부서 직원이 함께 업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기존 선별급여 제도의 운영 절차를 살펴보고 관련 제도를 마련하기 위한 별도 조직을 꾸린다.
심평원 인사발령에 따르면 약제관리실 산하 임시조직인 ‘약제선별급여부’가 8월 3일부터 운영된다. 임시조직은 기존 조직 체계 안에서 특정 업무를 맡도록 별도로 구성한 조직을 뜻한다.
약제선별급여부장은 곽애란 약제기준부장이 겸직한다. 겸직은 기존 직책을 유지하면서 새 부서의 책임도 함께 맡는 방식이다.
조직에는 전담 근무자 3명이 배치된다. 이와 함께 법무지원단 조예서 변호사를 포함한 약제기준부 직원 3명이 기존 소속을 유지한 채 약제선별급여부 업무를 관장한다.
약제선별급여부는 기존 선별급여 제도의 운영 절차를 검토하고 제도를 만들어가는 업무를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심평원은 약제관리실 안에 임시조직을 두고 관련 업무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자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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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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