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라제, 이달부터 성인 급성 허혈성 뇌졸중 건강보험 적용

손창한 기자 · 입력 2026.08.09 05:39
증상 발현 후 4.5시간 이내 정맥 투여가 필요한 성인 환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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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한국베링거인겔하임)

치료를 얼마나 빨리 시작하느냐가 환자의 예후를 좌우하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 분야에서 새로운 건강보험 급여 적용 치료제가 나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성인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메탈라제주사 25밀리그램’이 이달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는다고 밝혔다. 메탈라제의 성분명은 테넥테플라제다.

급여 적용 대상은 증상이 나타난 뒤 4.5시간 이내에 정맥 투여가 필요한 성인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다. 증상 발현 시점부터 4시간 30분 안에 치료제를 정맥으로 투여해야 하는 환자가 대상이라는 의미다.

급성 허혈성 뇌졸중은 증상 발생 후 처치까지 걸리는 시간이 환자의 예후에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의료 현장에서는 DTN 단축이 중요하다. DTN은 환자가 병원에 도착한 때부터 실제 치료를 시작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뜻한다.

메탈라제는 2025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으며, 올해 5월 국내에 출시됐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이 치료제는 약 5~10초 안에 정맥으로 투여할 수 있다.

자료: 한국베링거인겔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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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한 기자 ch.son@k-r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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