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보건의료계, 필수의료 강화와 AI 바이오 거점 지원 요청

손창한 기자 · 입력 2026.08.11 05:38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초청 간담회 열고 지역 의료 인프라와 연계형 클러스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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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대구광역시의사회)

대구와 경북의 보건의료계가 지역 필수·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두 지역을 잇는 인공지능(AI) 바이오 메디컬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국회에 지원을 요청했다.

대구광역시의사회와 경상북도의사회 등 지역 보건복지 단체는 지난 7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회의실에서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필수·공공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는 방안과 대구·경북을 연계한 ‘AI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방안이 논의됐다. AI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는 인공지능과 바이오·의료 분야의 역량을 한데 연계하는 거점을 뜻한다.

국회에서는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기웅·이달희 의원이 참석했다. 대구·경북에서는 의사회뿐 아니라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여러 보건의료단체와 지방자치단체가 자리를 함께했다.

지역 보건의료계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대구·경북의 의료 기반 확충 문제를 공유했다. 논의의 두 축은 주민에게 필요한 필수·공공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는 일과 대구·경북을 하나의 권역으로 연계해 AI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를 추진하는 일이었다.

자료: 대구광역시의사회·경상북도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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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한 기자 ch.son@k-r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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