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정부 제조업 AX 정책 연구거점 맡는다…반월시화 'MINI 얼라이언스' 출범

박민성 기자 · 입력 2026.07.22 14:56 · 수정 2026.09.07 13:54
산업부·경기도·산단공 등 참여, 입주기업 2만2천 곳 AX 확산…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중심
한국공학대, 정부 제조업 AX 정책 연구거점 맡는다…반월시화 'MINI 얼라이언스' 출범
산업용 로봇. 제조업 AI 전환을 상징하는 자료사진(사진=Unsplash)

한국공학대학교가 정부의 제조업 AI 전환(AX)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연구기관으로 참여해 반월·시화 산업단지 제조혁신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교수신문 보도에 따르면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0일 한국공학대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반월시화 AX 상생·협력 선포식'을 열고 '반월시화 MINI(Manufacturing AX Innovation Network in Industrial Complex) 얼라이언스' 출범을 선언했다.

산업부·경기도·정출연·대학·기업 손잡아

이번 얼라이언스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 시흥시, 안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학, 기업 등이 참여했다. 선포식에는 김현·박해철 국회의원, 임병택 시흥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등 150여 명이 자리했다.

입주기업 2만2천 곳의 AI 전환

반월시화스마트그린산단에는 약 2만2천 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 가운데 기계·전자 분야 기업이 1만5천800여 곳에 이른다. 한국공학대는 정부의 제조업 AI 전환(M.AX) 정책과 경기도 RISE(앵커) 사업의 연구거점으로서, TU리서치파크 내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를 중심으로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 기술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황수성 한국공학대 총장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는 산업단지 혁신과 AX 확산에 달려 있다"며 "TU리서치파크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를 중심으로 제조업 AX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 한국공학대, 정부 제조업 AX 정책 핵심 연구거점 맡는다 — 교수신문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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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성 기자 ms.park@k-rnd.net
산업·제조 — 산업공학, 제조·공정관리·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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