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 5G망과 AI로 드론 탐지·추적 기술 실증
버라이즌·엔비디아 등과 ‘넷센스 서비스형 영공 상황 인지 시스템’ 시연

기존 5G 이동통신망과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드론의 움직임을 찾아내고 따라가는 기술이 미국에서 실증됐다.
록히드마틴은 상용 기술을 기반으로 무인항공시스템(UAS)을 탐지·추적하는 ‘넷센스 서비스형 영공 상황 인지 시스템(NetSense Airspace Awareness-as-a-Service)’을 최근 미국 마이애미 지역에서 시연했다고 밝혔다.
무인항공시스템은 조종사가 기체에 타지 않고 운용하는 드론과 관련 장비를 아우르는 말이다. 영공 상황 인지는 일정한 공중 공간에서 어떤 비행체가 움직이는지 파악하는 것을 뜻한다. 넷센스는 기존 5G 통신망과 AI를 결합해 이러한 드론의 존재와 이동 상황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시연에는 록히드마틴을 비롯해 버라이즌, 엔비디아,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ODC, 아스트리스 AI가 참여했다. 여러 기업이 보유한 상용 기술을 함께 활용해 무인항공시스템 탐지와 추적 기능을 구현했다.
자료: 록히드마틴
저작권자 © 한국R&D신문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현
기자
dh.kim@k-rnd.net
전자·AI·소프트웨어 — 전자회로·통신·임베디드, 생성형 AI·머신러닝·데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