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AI와 디자인 융합 거점 ‘AI디자인센터’ 본격 운영
최신 장비·AI첨단강의실 갖춰…대전 중심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

인공지능(AI)을 디자인 교육과 연구에 접목하는 새로운 융합 거점이 국립한밭대학교에 마련됐다.
국립한밭대는 디자인 교육과 산학협력의 도약을 위해 AI디자인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학협력은 대학과 기업 등 산업 현장이 교육·연구와 협력하는 활동을 뜻한다.
AI디자인센터는 국립한밭대 S10동 디자인관 1층에 들어섰다. 대학은 약 6개월 동안 개관을 준비했으며, AI를 기반으로 디자인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에 맞춰 최신 장비와 AI첨단강의실을 갖췄다.
국립한밭대는 센터를 통해 디자인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교육·연구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디자인 과정에서 AI 기술을 함께 다룰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관련 교육과 연구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지역 산업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특히 대전지역을 중심으로 대학과 산업계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자료: 국립한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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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dh.kim@k-r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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