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서 시작한 한국 AI 교과서, 유엔 공식 무대에 서다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7.30 05:44
교사와 교과서가 부족한 교육 현장에서 출발해 ECOSOC 고위급 정치포럼에서 소개
기사 대표 이미지
(사진 출처=이태석재단)

교사와 교과서가 부족한 남수단에서 시작된 한국의 AI 교과서 프로젝트가 유엔 공식 무대에 소개됐다.

이태석재단은 7월 15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고위급 정치포럼(HLPF)에서 이 프로젝트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ECOSOC는 유엔에서 경제·사회 분야의 국제 협력을 다루는 기구이며, HLPF는 관련 의제를 논의하는 고위급 공식 회의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육에 필요한 교사와 교과서가 부족한 남수단에서 출발했다. 한국 NGO가 추진한 AI 교과서가 현지 교육 문제에 대응하는 사례로 유엔 무대에 오르면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자료: 이태석재단

저작권자 © 한국R&D신문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현 기자 dh.kim@k-rnd.net
전자·AI·소프트웨어 — 전자회로·통신·임베디드, 생성형 AI·머신러닝·데이터
댓글 0 최신순 추천순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0 / 400 · 회원 로그인 시 닉네임으로 작성 · 비회원 수정은 작성 후 1분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