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에어로, 고흥드론센터서 온보드 AI 자율비행 모듈 개발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7.30 15:13
전남테크노파크와 역량강화 지원사업 협약…GPS 음영 환경 대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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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퀀텀에어로)

GPS 신호를 원활하게 받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율비행을 지원할 드론 기술 개발이 고흥드론센터에서 시작된다.

방산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퀀텀에어로(Quantum Aero)는 전남테크노파크와 ‘2026년 2차 고흥드론센터 입주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퀀텀에어로는 GPS 음영 환경에 대응하는 온보드 AI 자율비행 드론 개발에 착수했다. GPS 음영 환경은 위성항법 신호를 원활하게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을 뜻한다. 온보드 AI는 드론에 AI 기능을 탑재해 비행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개발은 고흥드론센터 입주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퀀텀에어로는 이 사업을 통해 자율비행 드론에 적용할 모듈 개발에 나선다.

자료: 퀀텀에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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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dh.kim@k-r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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