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고객 사연으로 ‘우리 아이가 동화 주인공’ AI 콘텐츠 제작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8.01 05:48
U+tv 아이들나라에서 고객이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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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LG유플러스)

아이의 실제 사연이 인공지능(AI) 동화로 만들어지고, 아이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콘텐츠가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키즈 전용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에서 고객 사연을 바탕으로 AI 동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우리 아이가 동화 주인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AI는 사람의 지시와 입력 자료를 바탕으로 글이나 이미지 같은 결과물을 만드는 기술을 말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고객이 전한 아이의 사연이 동화 제작의 출발점이 된다.

U+tv 아이들나라는 IPTV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어린이용 서비스다. IPTV는 인터넷 통신망을 통해 방송과 각종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 플랫폼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동영상과 도서, 놀이, 학습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아이의 연령과 관심사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가 영상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책과 놀이, 학습 자료까지 한 플랫폼에서 접할 수 있는 형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콘텐츠 이용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고객이 완성된 콘텐츠를 선택해 시청했다면, 이번에는 자신의 사연을 제공하며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우리 아이가 동화 주인공’ 이벤트는 다음 달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고객의 이야기를 AI 동화로 제작한다는 점에서 콘텐츠 시청자와 제작 과정의 경계를 넓힌 시도다.

자료: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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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dh.kim@k-r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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