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후동행카드, 9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로 전환

유일혁 기자 · 입력 2026.08.02 05:39
기존 카드 재발급 없이 혜택 자동 적용…청년 환급 대상 만 39세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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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서울시민이 기존 교통카드를 다시 발급받지 않고도 새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기후동행카드 운영 방식이 9월부터 바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운영 종료 일정에 맞춰 9월 1일부터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의 대중교통 정기권이다. 이번 전환에 따라 서비스 이름과 운영 체계가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바뀐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기존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을 위한 지역 특화 혜택을 더한 서비스다. 지역 특화 혜택은 서울시민에게 적용되는 청년 연령 기준 확대 등을 뜻한다.

기존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전환 시점에 맞춰 카드를 새로 발급받을 필요가 없다. 대상자에게는 관련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청년 환급 대상도 확대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의 청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령은 만 39세까지로 넓어진다. 기존 이용자는 카드 교체 절차 없이 서비스를 이어서 이용할 수 있다.

자료: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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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혁 기자 ih.yoo@k-r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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