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시니어 맞춤형 ‘AI 교과서’ 공동 개발

유일혁 기자 · 입력 2026.08.11 05:38 · 수정 2026.08.11 05:37
AI·디지털 평생교육 콘텐츠 보급해 디지털 소외계층의 일상 활용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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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네이버)

시니어 이용자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서비스를 일상에서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가 마련된다.

네이버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해 시니어 및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AI·디지털 평생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 AI·디지털 역량은 인공지능과 각종 디지털 서비스를 이해하고 실제 생활에서 이용하는 능력을 뜻한다.

양 기관은 지난 7일 네이버 1784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는 두 기관이 공동 목표를 정하고 협력하기로 약속하는 협약이다.

이번 협약의 목표는 AI 대전환에 맞춰 시니어와 디지털 소외계층의 일상 속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있다.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겪는 어려움과 이용자 사이의 격차를 실질적으로 줄이겠다는 취지다.

네이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시니어 눈높이에 맞춘 ‘AI 교과서’를 비롯한 평생교육 콘텐츠를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개발한 콘텐츠를 보급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평생교육 기회도 확대한다.

자료: 네이버·국가평생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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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혁 기자 ih.yoo@k-r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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