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경상국립대, 동남권 우주항공·방산 인재 공동 양성

박민성 기자 · 입력 2026.08.13 05:32
‘앵커 5극 3특 공유대학’ 사업 연계…지역 전략산업 교육·연구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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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경상국립대학교)

수도권 대학과 지방대가 손잡고 동남권 우주항공·방산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함께 키우는 협력에 나섰다.

경상국립대 RISE사업단과 서울대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은 ‘지역 성장 기반 확충 및 지역전략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대학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동남권 전략산업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맞닿아 있다. 정부는 이 전략과 연계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앵커’를 개편하고 있다. 앵커는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성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체계다.

교육부의 ‘앵커 5극 3특 공유대학’ 사업도 협약의 토대가 됐다. 공유대학은 여러 대학이 교육 역량을 연계해 인재를 함께 키우는 방식이다. 경상국립대와 서울대는 해당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대학 간 공동교육과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수도권 대학인 서울대와 지역 거점대학인 경상국립대가 동남권의 우주항공·방산 분야를 중심으로 인재양성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대학 교육·연구 협력과 연결하고, 지역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인재를 공동 양성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자료: 경상국립대학교·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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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성 기자 ms.park@k-rnd.net
산업·제조 — 산업공학, 제조·공정관리·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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