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반도체 R&D 연구지원으로 900억 매출 기대

임형광 기자 · 입력 2025.02.17 17:57
인천시는 17일 송도에서 반도체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본 사업을 통해 총 44억 원(시비 24억 원, 국비 20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를 통해 175명의 신규 인력 채용과 약 900억 원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진: 인천시청
사진: 인천시청

 

인천시는 17일 송도에서 반도체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44억 원(시비 24억 원, 국비 20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를 통해 175명의 신규 인력 채용과 약 900억 원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성과 발표에 나선 기업 중 ‘이엠에스’는 필터 소재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대성금속(주)’은 전력반도체 접합용 페이스트를 개발해 해외 의존도를 낮췄다. 또한 ‘스타코’, ‘비케이엠’, ‘엠씨넥스’ 등 여러 기업도 신규 시장 진입과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반도체 기업을 위한 시험·분석·평가 지원을 비롯해 기술 사업화 및 지식재산권 등록을 도왔으며, 인하대학교와 협력해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에도 기여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첨단패키징 기술 및 반도체 후공정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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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광 기자 hg.lim@k-r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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