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로 위험 정보 실시간 관리시스템 구축 착수
위험 요인 신속 수집·분석해 도로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도로에서 발생하는 위험 요인을 빠르게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한 실시간 정보시스템이 광주시에 구축된다.
광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비전홀에서 ‘실시간 도로 위험 정보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구축 계획을 점검하는 자리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사업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시스템 구축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실시간 도로 위험 정보 관리시스템은 도로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수집하고 분석해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다. 여기서 실시간 관리는 위험 정보가 들어오는 대로 빠르게 파악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정보를 모아 관리하는 방식을 뜻한다.
광주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도로시설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도로 위험 정보를 신속하게 수집·분석할 수 있게 되면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대응을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관리 기반이 마련된다.
시는 착수보고회에서 공유한 추진 방향과 구축 계획을 토대로 실시간 도로 위험 정보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자료: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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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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