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베트남원자력연구소, 원자력·SMR 협력 논의
베트남 원자력 산업 발전과 한·베트남 협력 방안 모색

한국과 베트남의 대학·연구기관이 원자력 산업과 소형모듈원자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국립창원대는 베트남원자력연구소(VINATOM) 대표단이 대학을 방문해 베트남 원자력 산업 발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소형모듈원자로는 영어 명칭인 ‘Small Modular Reactor’의 머리글자를 따 SMR로 부른다. 이름 그대로 소형 원자로를 모듈 단위로 다루는 원자력 기술 분야다. 이번 논의에서는 베트남 원자력 산업의 발전과 함께 이 분야에서 한국과 베트남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이 다뤄졌다.
국립창원대를 방문한 대표단에는 판 비엣 끄엉 베트남원자력연구소 부소장과 응우옌 테 빈 센터장 등이 포함됐다. 양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원자력 산업과 SMR을 중심으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자료: 국립창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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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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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제조 — 산업공학, 제조·공정관리·물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