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서 R&D·지역혁신 협력 확대

유일혁 기자 · 입력 2026.08.10 05:34
미국 플로리다서 열린 UKC에 양국 연구자·연구지원기관·대학 관계자 약 1,000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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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한국연구재단)

한국과 미국의 연구자와 연구지원기관, 대학 관계자 약 1,0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을 논의했다.

한국연구재단 홍원화 이사장은 현지 시각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옴니 올란도 리조트에서 열린 ‘2026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UKC)’에 참석했다. UKC는 한·미 과학기술 분야 관계자들이 교류하는 학술대회다.

올해 대회 주제는 ‘상상에서 혁신으로: 현실 속으로’였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한미과학협력센터(KUSCO)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에는 한국과 미국의 연구자를 비롯해 연구지원기관과 대학 등에서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연구 현장의 연구자뿐 아니라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기관과 대학이 함께 참여한 자리였다.

홍 이사장은 개회식 환영사를 통해 한·미 양국의 지속적인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언급했다. 연구재단은 이번 참석을 계기로 양국의 R&D와 지역혁신 협력 지평을 넓혔다고 밝혔다. R&D는 연구개발을 뜻하며,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연구하고 실제 성과로 발전시키는 활동이다. 지역혁신은 지역 단위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 활동을 가리킨다.

자료: 한국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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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혁 기자 ih.yoo@k-r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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