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료원, 19억5000만원 들여 스마트 안전 병원 구축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으로 2025~2026년 공공의료 환경 개선

울진 지역의 공공의료를 맡는 울진군의료원이 스마트 의료시스템과 환자 편의시설을 함께 확충하며 병원 환경 개선에 나섰다.
울진군의료원은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9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확보한 사업비는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 거점 공공병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료환경 개선에 투입한다.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개년이다. 의료원은 이 기간에 공공의료 인프라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인프라 현대화는 병원의 의료시스템과 환자가 이용하는 편의시설을 함께 개선하는 작업을 뜻한다.
전체 사업은 두 단계로 진행한다. 첫 번째는 ‘스마트 안전 병원 구축’이다. 울진군의료원은 스마트 의료시스템을 구축해 공공의료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공공의료 환자 편의시설 확충’이다.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뿐 아니라 환자가 병원을 이용하면서 접하는 편의시설까지 개선 범위에 포함했다.
울진군의료원은 스마트 안전 병원 구축과 환자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울진군의료원
저작권자 © 한국R&D신문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창한
기자
ch.son@k-rnd.net
화학·물리·의학·생명 — 신소재·촉매·양자·물성, 의학·제약·바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