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재난 대응·긴급 복구 협력
태풍·집중호우·산사태 발생 때 건설기계 지원…군민 생명·재산 피해 최소화

태풍이나 산사태가 발생했을 때 건설기계를 신속하게 지원해 피해 복구에 나서는 지역 협력 체계가 영덕군에 마련된다.
영덕군과 사단법인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경상북도 영덕지회는 재난·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복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덕 지역에서 태풍과 집중호우, 산사태 등 각종 재해·재난이 발생했을 때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두 기관은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복구 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체계를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건설기계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협력 내용이 담겼다. 건설 현장에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도 힘을 모은다. 산업재해는 작업 과정에서 근로자가 다치거나 피해를 보는 사고를 뜻한다.
두 기관은 건설기계 운용 방법과 관련 기술정보도 공유한다. 재난이 발생하면 현장에 필요한 건설기계를 지원하고 긴급 복구에 협력할 계획이다. 평상시에는 장비 운영과 안전에 관한 정보를 나누고, 재난 시에는 이를 실제 대응과 복구에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영덕군의 행정 대응과 지역 건설기계사업자의 장비 운용 역량을 연계할 수 있게 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과 복구 과정에서 협력하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체계를 갖춰 나갈 방침이다.
자료: 영덕군·사단법인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경상북도 영덕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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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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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일반공학 — 공정·소자·파운드리·메모리 및 기계·전기·토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