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원, 국토위성 영상으로 수변녹지 관리 강화
국토지리정보원과 위성·항공영상 공유 및 공간정보 협력 협약

물가 주변의 녹지인 수변녹지를 관리하는 데 국토위성과 항공기가 촬영한 영상이 활용된다. 한국환경보전원은 국토지리정보원과 ‘국토위성 영상 공유 및 공간정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은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 본원에서 열렸다. 두 기관은 국토지리정보원이 운용하는 국토위성 CAS500-1호와 2호의 영상, 항공영상을 한국환경보전원의 수변녹지 생태복원 및 관리 업무에 활용하기로 했다.
공간정보는 특정 장소의 위치와 관련된 정보를 뜻한다. 이번 협약은 위성과 항공영상을 비롯한 공간정보를 환경관리 업무와 연결해 데이터에 기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국토지리정보원은 국토위성 영상과 공간정보를 제공한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제공받은 자료를 수변구역과 수변녹지의 생태복원 및 관리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영상과 공간정보를 공유하며 관련 협력을 강화한다.
자료: 한국환경보전원·국토지리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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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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