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 ANT-301, 무릎 골관절염 임상 1상서 안전성 확인
안트로젠이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 'ANT-301'의 국내 임상 1상 탑라인 데이터를 공시했다. 서울대병원에서 환자 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험에서 약물이상반응·용량제한독성 없이 안전성을 확인했고, 통증·기능·연골 지표도 개선되거나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용 가스스토브 세계시장 2025년 13억~28억 달러 규모
해외 시장조사기관들의 최근 보고서를 종합하면 세계 휴대용 가스스토브 시장은 2025년 13억~28억 달러 규모로 추정되며, 2033~2035년까지 연 5%대 후반에서 6%대의 성장률(CAGR)이 예상된다.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난 싱글버너·부탄 연료 제품이 주력이며, 캠핑용을 넘어 재난 대비·1인 가구 조리용으로 수요가 넓어지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녹색채권으로 1500억 조달…역대 최대
국가철도공단이 8월4일 1500억원 규모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역대 최대 규모이며, 자금은 전액 평택∼오송 2복선화 노반공사에 투입된다.
전남 국립의대 대학통합 협상, 8월 10일로 연장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목포대·순천대 대학통합 협상이 지난 2일 조정회의 결렬로 8월 10일까지 연장됐다. 강성휘 목포시장과 김원이 국회의원,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장은 3일과 5일 두 차례 공동입장문을 내고 목포 유치 입장을 재확인했다. 순천 측의 별도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협상 기한을 앞두고 지역 간 입장차는 여전하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 KHF 2026서 웨어러블 로봇관 운영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KHF 2026에서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과 함께 웨어러블 로봇관을 운영한다. 재활의료용 로봇슈트와 산업현장용 근골격계 보조 로봇이 전시된다.
폭식증 30대 여성, 구토하다 22㎝ 주걱 삼켜…내시경으로 제거
미국 의료진이 신경성 폭식증 병력이 있는 34세 여성이 구토 중 22.5㎝ 주걱을 삼켜 내시경으로 제거한 사례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반복적 구토로 인한 만성 합병증 관리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가 AI 컴퓨팅센터, 해남 솔라시도서 착공…2028년까지 GPU 1만5000장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남 해남 솔라시도에서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2028년까지 GPU 1만5000장 규모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산 AI 반도체 실증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AI 해양구조 안전 국제 심포지엄 열어…대학원생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가 대학원생 주도로 'AI 기반 해양구조 안전 국제 심포지엄'을 열어 5개국 연구자와 학생 70명이 참가했다. 서울대 지원사업과 해양수산부 인재양성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14년 방치된 대덕특구 부지, 국가전략기술 R&D 거점으로 되살린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국회에서 대덕특구 내 14년째 방치된 출연연 공동관리아파트 부지를 국가전략기술 R&D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GIST 윤훈한 교수, 국제 광학·전자기학 학회서 '젊은 과학자상'
GIST 윤훈한 반도체공학과 교수가 중국에서 열린 국제 학술 심포지엄 'PIERS 2026'에서 차세대 광검출기 연구로 젊은 과학자상을 받았다.
정의선 회장, 유럽 전략차 '아이오닉3' 양산 앞두고 튀르키예 공장 점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유럽 전략형 전기차 아이오닉3의 양산을 앞두고 튀르키예 공장을 방문해 품질과 생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국립암센터, 암데이터·AI 결합에 5년간 461억원 투자 요청
국립암센터가 진료·영상·유전체 정보를 연결한 'AI-레디 데이터'와 암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준비하며 정부에 5년간 461억원의 예산을 요청했다.
석류·딸기 속 대사물질로 심부전 완화 가능성 확인
GIST 오창명 교수팀과 전남대 박상욱 교수팀이 장내미생물 대사물질 유로리틴 A가 박출률 보존 심부전을 완화하는 원리를 동물실험과 인체 세포실험으로 확인했다.
KAIST, 재학습 없이 AI '환각' 줄이는 기술 개발
KAIST 연구팀이 멀티모달 AI가 여러 감각 정보를 혼동해 없는 내용을 지어내는 환각 현상을 대규모 재학습 없이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서울대, 암모니아 합성 방해하는 부반응 억제하는 촉매 설계원리 내놔
서울대학교 연구팀이 전기화학적으로 암모니아를 만들 때 함께 일어나는 수소발생 부반응을 억제하는 촉매 설계원리를 개발해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건국대-한국식품연구원, 우주식품 개발 위해 손잡았다
건국대학교와 한국식품연구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우주식품 연구개발과 기술 실용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남는 재생에너지, 수소로 저장해야"…에너지 정책포럼서 제언
한국환경경제학회와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 주최한 정책포럼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잉여전력을 수소로 저장·수송해 전력망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경북대, 반복해도 결과 달라지는 가상 차량 실험 오차 잡는 기술 개발
경북대학교 연구팀이 네트워크에서 생기는 미세한 시간 차이(지터)가 가상 차량 시뮬레이션의 물리 계산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밝히고, 이를 보정하는 'JSEC' 기술을 개발했다.
전력·약품 없이 햇빛만으로 녹조 제거…KIST, 자율 수상로봇 세계 최초 개발
KIST 연구팀이 외부 전력과 약품 공급 없이 햇빛만으로 작동하는 자율 방제 수상로봇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실제 연못 시험에서 상용 과산화수소보다 최대 1760배 빠른 녹조 제거 성능을 확인했다.
아크릴-퓨리오사AI, 의료 특화 AI와 국산 반도체 결합…소버린 AI 시장 공략
AI 인프라 기업 아크릴과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가 의료 특화 AI 모델과 국산 추론 가속기를 결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병원·공공기관 폐쇄망 시장을 겨냥한 상용 AI 추론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