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출연으로 200억 보증…전북 미래산업 금융지원
기술보증기금과 NH농협은행이 전북 미래전략산업 기업에 2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대상 기업에는 3년간 100% 보증비율과 0.3%포인트의 보증료 감면을 적용한다.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美 분기 처방 14만건 돌파
SK바이오팜이 2026년 2분기 매출 2474억원, 영업이익 9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 증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정의선 회장, 유럽 전략차 '아이오닉3' 양산 앞두고 튀르키예 공장 점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유럽 전략형 전기차 아이오닉3의 양산을 앞두고 튀르키예 공장을 방문해 품질과 생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아크릴-퓨리오사AI, 의료 특화 AI와 국산 반도체 결합…소버린 AI 시장 공략
AI 인프라 기업 아크릴과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가 의료 특화 AI 모델과 국산 추론 가속기를 결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병원·공공기관 폐쇄망 시장을 겨냥한 상용 AI 추론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아마존, 오픈AI에 50조원 추가 투자…총 72조원·지분 5% 확보
아마존이 오픈AI에 350억달러를 추가로 투자해 500억달러 규모의 투자 약정을 모두 이행했다. 아마존은 오픈AI 지분 약 5%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 코레일·SR 기업결합 승인…KTX 운임 10% 인하 계획
공정거래위원회가 코레일과 SR의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코레일은 결합 이후 3년간 기존 KTX 노선 운임을 10% 인하하고 좌석과 운행 횟수를 늘릴 계획이다.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 법인카드 의혹 반박…“법적 대응”
한미그룹이 송영숙 회장의 법인카드 사용을 둘러싼 의혹을 외부 세력의 음해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피격·폭발…한 척 운항 불능
호르무즈 해협 입구를 지나던 유조선이 미확인 발사체에 맞아 기관실이 손상됐으며, 인근 해상에서는 별도의 폭발도 목격됐다.
포스코, 하반기 철강값 단계적 인상…자동차·조선 원가 부담 커질 듯
포스코가 악화한 수익성을 회복하기 위해 하반기 철강 제품 가격을 점진적으로 올릴 방침이다. 자동차와 조선 등 철강 수요 업계의 원가 부담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홀딩스 2분기 영업이익 8190억원…전년 대비 34.9% 증가
포스코홀딩스가 중동발 에너지 공급망 위험과 고환율 속에서도 이차전지소재와 인프라 부문의 개선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성장세를 이어갔다.
삼성화재 신용등급 ‘AA’로 상향…국가신용등급과 같은 수준
삼성화재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S&P로부터 장기보험금지급능력과 발행자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상향받았다.
증권사 상반기 최대 실적에도 하반기 전망은 불투명
주요 증권사들이 거래대금 증가와 운용·투자은행 부문 호조로 상반기 높은 순이익을 거뒀지만, 최근 증시와 거래대금이 빠르게 위축되면서 하반기 실적의 불확실성이 커졌다.
서울 기후동행카드, 9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로 전환
서울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가 9월부터 서울시민 대상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바뀐다. 기존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재발급할 필요가 없으며 청년 환급 대상은 만 39세까지 넓어진다.
한약재 침향, 건강식품 시장으로 확장…정관장 제품 200억원 돌파
한방 전문 제약사들이 키워온 침향 시장에 정관장이 가세했다. 침향이 일반식품으로 영역을 넓히며 소비층이 확대된 가운데, 정관장 제품은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억원을 넘어섰다.
가스기술공사·도로교통공단, 현장 안전 위험요인 함께 살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와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양 기관 사업장을 교차 점검하고 안전관리 우수사례와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7월 수출 988억9000만달러로 역대 2위…반도체가 이끌었다
7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2.8% 늘며 역대 월간 2위에 올랐다. 반도체와 컴퓨터 등 정보기술 품목이 성장세를 이끌었고, 무역수지는 18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알뜰폰도 8월부터 데이터 소진 뒤 일정 속도로 계속 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 안심옵션 확대와 eSIM 활성화, 중저가 자급제 단말 확산 등을 담은 알뜰폰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SK㈜, SK실트론 지분 70.6% 두산에 매각…2조3000억원 규모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약 2조3000억원에 ㈜두산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고려아연 “한국·칠레, 핵심광물·청정에너지 협력 모델 만들자”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한국과 칠레의 자원과 에너지 역량을 결합해 핵심광물 공급망을 안정시키고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협력 모델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국민연금, 삼성바이오로직스 보유 목적 ‘일반투자’로 변경
국민연금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의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바꿨다. 배당 확대나 지배구조 개선 등에 의견을 낼 수 있는 보유 형태지만, 구체적인 주주활동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