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영국서 AI 드론 배송 가동…MK30으로 12㎞ 반경 운송
아마존이 영국 달링턴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MK30 드론을 활용한 프라임 에어 배송을 시작했다. AI 공간 분석과 자율비행, 실시간 장애물 회피, 기상 데이터 분석, 물류센터 로봇 자동화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했다.
상온서 작동하는 128큐비트 다이아몬드 양자컴퓨터 공개
독일 스타트업 삭손 큐가 극저온 냉각 장비 없이 상온에서 작동하는 최대 128큐비트 규모의 다이아몬드 기반 양자컴퓨터를 공개했다.
붙였다 떼면 문신 완성…1㎜ 미만 미세 바늘 패치
영국 스타트업 사이퍼엑스가 미세한 생분해성 바늘 수백 개를 이용해 색소를 피부에 전달하는 문신 패치를 선보였다. 통증과 시술 과정을 줄였지만 디자인과 색상, 적용 부위는 아직 제한적이다.
에이엘로봇, 토크 분야 KOLAS 공인교정기관 인정 획득
에이엘로봇이 토크측정기 분야의 KOLAS 공인교정기관으로 인정받아 고정밀 토크 교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정 유효기간은 2030년 7월 28일까지다.
늘어나는 전력 수요와 탄소중립, 차세대 기술에서 해법 찾는다
AI 확산과 산업 전기화로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면서 탄소중립을 달성할 차세대 에너지 기술의 역할과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
HD하이드로젠, 한국형 SOFC 양산체계 구축…249·285kW급 생산
HD하이드로젠이 중소형 발전용 고체산화물연료전지 HD250과 HD300의 생산라인과 안전 검사를 마치고 국내 발전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력수요 늘자 전기설비 검사도 바꾼다…무정전 검사 확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늘어나는 전기설비 검사 수요에 대응해 무정전 검사를 확대하고 검사 절차와 지원체계를 개선한다.
미국, 태양광·반도체 원료 폴리실리콘에 15% 관세
미국 정부가 중국 중심의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고 자국 생산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폴리실리콘과 관련 제품에 15% 관세와 최저수입가격을 적용한다.
박윤영 KT 대표, 목동 데이터센터 인프라 점검
KT 박윤영 대표가 6일 서울 양천구 KT클라우드 목동2 데이터센터를 찾아 AI데이터센터·클라우드 인프라 운영과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통합관제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데이터센터 간 상호연결(DCI)의 품질과 안정성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KT는 'AX 플랫폼 컴퍼니'를 목표로 AI데이터센터(AIDC)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해양쓰레기 주민수거사업, 22개 섬 94곳으로 확대
국립공원공단이 해양쓰레기 주민자율수거사업을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한려해상국립공원의 22개 섬 94개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2022년 8개 섬에서 시작한 이 사업은 4년간 1,76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고 참여 주민도 크게 늘었다. 여름철에는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수거 주기를 5일 이내로 줄여 집중 관리한다.
삼성생명, 보험 컨설턴트 대상 5단계 AI 교육체계 도입
삼성생명이 FC영업본부 소속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키우는 교육체계를 8월부터 운영한다. 고객이 스스로 보험 상품을 검색한 뒤 상담을 요청하는 사례가 늘면서 컨설턴트의 AI 활용 능력이 영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교육은 AI 마인드셋부터 현장 적용까지 5단계로 구성되며, 내년부터는 신인 컨설턴트의 필수 과정으로 정규 편성된다.
유니트리 공모가 150.80위안 확정…시총 610억위안 육박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가 상하이거래소 커촹반 상장을 위한 공모가를 주당 150.80위안으로 확정했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609억9300만위안이며, 청약은 8월 10일, 납입은 8월 12일 진행된다. 당초 계획보다 높은 가격에 책정되며 조달자금도 늘었고, 유니트리는 중국 본토 증시에 상장하는 첫 인간형 로봇 기업이 된다.
전기안전공사, 인도 차단기 오작동 원인 규명·괌 태양광 정상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인도 자동차공장의 초고압 차단기 오작동 원인을 규명하고, 괌 태양광발전소의 전력망 접속 문제를 정상화하는 등 해외 기술지원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에어퍼스트 자회사, 中 G-gas와 반도체용 ASU 국산화
에어퍼스트 자회사 AF E&C가 중국 G-gas와 MOU를 맺고 반도체용 공기분리장치(ASU) 국산화에 나섰다. G-gas의 기술과 AF E&C의 엔지니어링·EPC 역량을 결합해 국내 반도체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초고순도 질소 설비를 공급할 계획이다.
각국 '소버린 AI' 인프라도 엔비디아가 92% 차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조사 결과 각국이 추진하는 소버린 AI 인프라 사업에서도 엔비디아 반도체 점유율이 9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자립을 위한 투자가 역설적으로 엔비디아의 시장 지배력을 뒷받침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한수원 새울 1호기, 취수구 차단문 비잠수형으로 전량 교체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전 1호기가 협력기업 21미터와 함께 취수구 스탑게이트 8곳을 모두 비잠수형 차단문으로 교체했다. 문 아래쪽 노즐에서 고압수를 분사해 바닥 모래를 밀어내며 스스로 안착하는 방식으로, 계획예방정비 때마다 필요했던 위험한 잠수작업을 없앴다. 설치 시간이 줄고 정비 비용도 절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KRISS, 반도체 공정용 가스 15종 품질평가 체계 구축
KRISS가 반도체 공정용 고순도 가스 15종의 순도분석 기술과 시험절차를 확립하고 인증표준물질 6종을 개발했다. 공급업체 자체 성적서에 의존하던 반도체 가스 품질평가를 국내에서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동서울변전소 증설 두 달 내 재개 추진…주민 합의가 관건
정부가 2년째 중단된 경기 하남 동서울변전소 증설 사업을 두 달 안에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지역 주민, 하남시와의 협의가 끝나지 않아 계획대로 진행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클로봇, 원자력환경공단과 방사성폐기물 현장 로봇 6종 투입
클로봇이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과 협약을 맺고 방사성폐기물 관리 현장에 이송·적재·순찰용 로봇 6종을 투입해 통합관제 실증에 나선다. 확보한 운영 데이터는 원전 해체 등 고위험 원자력 산업시설로 확장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 8월 정원식물로 '층꽃나무' 선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8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층꽃나무를 선정했다. 한여름 보랏빛 꽃과 허브 향이 특징인 남부지방 자생식물로, 장마철 배수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