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 로보틱스, 인간 영상 100만 시간으로 학습한 로봇 모델 공개
미국 로봇 스타트업 다이나 로보틱스가 사람의 1인칭 영상만으로 사전학습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다이나-2’를 공개했다. 회사는 인간 학습 데이터가 늘어날수록 로봇 성능도 향상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영국·웨일스 법원, 메타 스마트 안경 반입·착용 금지
영국과 웨일스 법원이 카메라가 내장된 메타 스마트 안경의 반입과 착용을 금지했다. 스마트폰과 달리 입구에서 보관해 법정 촬영과 증언 중 외부 도움 가능성을 차단한다.
서울대·경상국립대, 동남권 우주항공·방산 인재 공동 양성
경상국립대와 서울대가 동남권 전략산업인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지역 인재를 함께 키우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한국에자이·광주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위한 ‘광주 인지마루’ 추진
한국에자이가 광주대학교와 함께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의 인지활동을 지원하는 리빙랩 ‘광주 인지마루’를 추진한다. 커피교육을 활용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기관이 협력해 지역 기반 인지건강 지원 모델을 만드는 사업이다.
한국휴텍스제약, GMP 적합판정 취소소송 2심도 패소…대법원 상고 방침
한국휴텍스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GMP 적합판정 취소처분에 불복해 낸 행정소송에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회사는 판결문을 검토한 뒤 대법원에 상고할 방침이다.
‘서울대 10개 만들기’ 3곳 선별지원에 지역균형 훼손 우려
정부가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3곳을 먼저 지원하려는 방안을 두고 지역균형발전 취지와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다. 교육부는 올해 3개 대학에서 효과를 낸 뒤 다른 대학으로 확산하겠다고 설명했다.
피알지에스앤텍, 건강수명 기술 경연 ‘XPRIZE Healthspan’ 결선 진출
피알지에스앤텍이 글로벌 건강수명 연장 기술 경연대회에서 최종 10개 팀에 포함돼 결선에 진출했다.
LG CNS·DAI, 동아쏘시오그룹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LG CNS와 동아쏘시오그룹 IT 계열사 DAI가 약 6개월에 걸쳐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했다. AI 예측 결과와 실제 실험 데이터를 계속 연결해 학습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독파모 4개사, ‘벤치맥싱’ 의혹 부인…전문가·사용자 평가로 보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참여사 4곳이 벤치마크용 데이터를 미리 학습해 점수를 높였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정부는 전문가와 사용자 평가를 함께 진행해 벤치마크 과적합 가능성을 보완한다는 입장이다.
외국산 가스용기 유통 둘러싼 ‘퇴직자 브로커’ 논란
국내 가스용기 유통업계에서 외국산 용기를 중개하는 퇴직 검사인력의 영업 활동을 둘러싸고 시장 교란과 안전 책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기상청, 한·미 공동으로 ‘전기장 인공증우’ 실증 나선다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이 미국 노스다코타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저전압 전기장을 활용한 인공증우 기술을 실험한다. 기존 기술의 높은 비용과 낮은 효율을 개선할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하는 연구다.
동서발전·당진시, 석탄발전 폐지 이후 지역경제 전환 협력
한국동서발전과 당진시가 석탄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와 일자리 충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 고효율 탠덤셀·20MW급 풍력 키운다…재생에너지 기술 자립 추진
정부가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탄소중립에 대응하기 위해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 초대형 풍력, 대규모 수전해, 차세대 전력망 기술의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한다.
UNIST, 9월 AI융합대학 출범…산업 현장 문제 교육·연구로 잇는다
UNIST가 학과 간 경계를 낮추고 AI 전공을 중심으로 교육 체계를 개편한다. 지역 전략산업의 현안을 학부 수업에서 다룬 뒤 대학원 연구와 기술개발로 이어갈 계획이다.
대교협, 대학 기부금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도입 제안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동문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의 소액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대학 기부금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제도 도입 방안을 제안했다.
[기획] 태양 표면에 숨은 ‘65㎞ 간격 미세 믹서’…자기장 경계 소용돌이 첫 정량 확인
4m급 다니엘 K. 이노우에 태양망원경이 태양 광구의 강한 자기장 경계에서 켈빈–헬름홀츠 불안정성으로 해석되는 미세 소용돌이 구조를 포착했다. 연구진은 자기장 혼합과 미세 난류를 일으킬 후보를 제시했지만, 코로나로 전달되는 에너지와 플레어·CME에 미치는 영향은 측정하지 않았다.
자폐를 예측하는 AI보다 먼저 물어야 할 것
자폐 특성 평가와 치료 경과 예측에 AI를 활용하려는 시도는 맞춤형 지원의 가능성을 넓힌다. 그러나 임상 적용의 기준은 예측 성능만이 아니라 편향·설명 가능성·당사자 선택권까지 포함해야 한다.
이더리움의 다음 경쟁력은 속도가 아니라 생존성이다
비탈릭 부테린이 새 로드맵에서 강조한 양자 내성과 프라이버시는 이더리움의 장기 생존을 좌우할 과제다. 선언에 그치지 않으려면 암호 교체와 자산 이전을 실제로 검증할 실행 계획이 필요하다.
눈이 보내는 경고를 작업장 안전의 중심에 놓자
카본블랙 장기 노출과 눈 건강 악화·알레르기 면역반응의 연관 가능성은 호흡기 중심의 산업보건 관행을 돌아보게 한다. 인과관계를 정교하게 검증하는 동시에, 현장에서는 노출 자체를 줄이는 예방 조치를 서둘러야 한다.
AI 시대 대입, ‘정답 찾기’에서 사고력 평가로 바뀌나
학생과 학부모, 교원, 시민이 모인 토론회에서 대입 평가를 정답 중심에서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