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국내 허가 신청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뷰노, 충남 홍성 의료취약지 검진에 흉부 엑스레이 AI 지원
뷰노가 충남 홍성군에서 열린 농어촌 의료봉사활동에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판독 솔루션을 제공해 지역 어르신 약 400명의 폐 건강 검진을 지원했다.
전남대, AI 교육 역량 지역사회에 개방…‘AI융합교육원’ 신설
전남대학교가 교내 인공지능 교육 역량과 노하우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총장 직속 AI융합교육원을 신설했다.
한국IB교육학회, 수능 서·논술형 평가·절대평가 논의 환영
한국국제바칼로레아(IB)교육학회가 국가교육위원회의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과 절대평가 전환 추진 방침을 환영하며 교육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범한퓨얼셀, 연료 두 번 쓰는 10kW급 SOFC 개발
범한퓨얼셀이 국내 최초로 10kW급 캐스케이드 고체산화물연료전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발전효율 60.8%를 달성했다.
정부, 연내 메가특구 특별법 추진…호남 반도체 산단 2028년 말 전력 공급
정부와 청와대, 민간기업이 3대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연내 메가특구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에는 2028년 말부터 전력을 공급하고, 2030년까지 하루 65만t의 용수를 확보할 계획이다.
두경부암 키트루다 병용, PD-L1 발현율 따라 경제성 크게 갈렸다
수술 가능한 국소 진행성 두경부암에서 펨브롤리주맙을 수술 전후에 추가하는 치료의 경제성이 PD-L1 종합양성점수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바이오소재 탄소저장 효과 인정할 한국형 평가체계 필요
학계와 산업계가 바이오소재의 이산화탄소 흡수량과 탄소저장 효과를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상용화를 가로막는 원료·인프라·원가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기도, 친환경 토마토 농가서 토마토뿔나방 예찰·방제 실증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광주시 친환경 토마토 재배 농가 4곳에서 토마토뿔나방을 살피고 방제하는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대한약사회, 편의점 상비약 확대 앞두고 약국 접근성 강화
대한약사회가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논의에 대응해 약사 상담을 통한 사전 구매 문화를 알리고, 실제 문을 연 약국을 정확히 찾을 수 있도록 운영정보를 정비한다.
KIOST, 충남 서천서 서해 연구 첫발…금강 하구 진단 나선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충남 서천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단을 출범시켰다. 첫 연구 대상은 하굿둑 건설 이후 환경 변화가 이어진 금강 하구다.
파드셉·키트루다 약가협상 재연장…신약 병용 급여체계 시험대
요로상피암 1차 치료에 쓰이는 파드셉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의 약가협상이 다시 연장됐다. 신약끼리 함께 쓰는 병용요법의 첫 급여 등재 사례인 만큼 정부의 조정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건국대 학생창업팀 리블록, 국방기술 창업경진대회 학생부 1위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본부 소속 학생창업팀 리블록이 ‘2026 국방기술을 활용한 창업경진대회’ 학생부에서 1위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가천대, 국내 첫 AI반도체설계 전문대학원 개원…석사 30명 모집
가천대학교가 반도체 설계 실무에 초점을 둔 AI반도체설계 전문대학원을 개원하고 2027학년도 석사과정 신입생 30명을 모집한다.
경북대, 박사후연구원·학술연구교수 대규모 채용 추진
경북대학교가 박사급 연구 인력의 지역 정착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박사후연수연구원 지원사업과 학술연구교수 채용을 추진한다.
[기획] 푸른 벼 포기에서 낟알이 줄었다…고온 피해 절반도 못 본 작물모델
기존 작물모델은 기준기간보다 지구 평균기온이 1℃ 높은 조건의 세계 벼 수량손실을 3.8%로 계산했지만, 포장실험의 고온 민감도로 보정한 값은 8.1%였다. 다만 이는 실제 생산량 전망이나 새 작물모델의 결과가 아니라, 생식생장기의 고온 영향을 더 정교하게 모의해야 한다는 경고다.
학부생의 논문보다 더 봐야 할 것
서울대 학부생의 주요 학회 논문 발표는 개인의 조기 성취를 넘어 연구 참여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제 대학은 결과를 홍보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다음 학생도 도전할 수 있는 연구 기반을 넓혀야 한다.
AI 소설의 성적표보다 먼저 읽어야 할 인간의 선입견
AI 소설에 대한 평가는 문장만이 아니라 저자의 정체성이라는 표지에도 흔들린다. 창작 현장에는 텍스트의 완성도와 창작 과정의 책임을 구분하는 두 단계 평가가 필요하다.
100시간의 완성보다 중요한 것
대학이 100시간 만에 생활 속 불편을 겨냥한 로봇 10종을 완성한 것은 빠른 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만 시제품의 속도가 실제 효용으로 이어지려면 사용자 검증·안전·유지보수까지 평가해야 한다.
100시간 만에 생활 속 불편 푸는 로봇 10종 완성
KAIST와 서울대 참가자들이 100시간 동안 양산을 들어주거나 신발을 정리하는 생활 밀착형 로봇을 제작해 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