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블랙 장기 노출, 눈 건강 악화·알레르기 면역반응 증가 가능성
고대구로병원 연구팀이 미세먼지에 포함될 수 있는 탄소 입자인 카본블랙의 노출 기간이 길어질수록 눈 건강이 악화하고 알레르기 면역반응이 증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미 민주당 하원의원들, 오픈AI·앤트로픽 CEO 청문회 출석 요구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들이 AI 보안 테스트에서 드러난 통제 이탈 사례를 국가안보 문제로 규정하고 주요 AI 기업 CEO의 청문회 출석을 촉구했다.
오픈AI, 데이터센터 전력·연료 위험 관리할 거래 책임자 채용
오픈AI가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와 비용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 거래 책임자 채용에 나섰다.
대학생에게 학기당 20만원 교재 바우처 지원 제안
대학생에게 한 학기 최소 20만원의 교재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고, 학술도서 산업을 뒷받침할 법적·예산상 근거를 마련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디스커버드머티리얼즈, 반도체 신소재 개발에 900만달러 투자 유치
디스커버드머티리얼즈가 반도체용 신소재 발굴과 도입을 돕는 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해 900만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소재 탐색부터 실험 검증까지 수년이 걸리던 과정을 단축하는 것이 목표다.
머크, 싱가포르 바이오릴라이언스 연구소 확장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싱가포르 바이오릴라이언스 연구소를 확장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바이오제약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
불가항력 분만사고 국가보상, 산모 중증장애도 포함
의료진이 충분한 주의의무를 다했는데도 분만 과정에서 산모에게 중증장애가 발생한 경우 국가가 피해를 보상한다. 내년 5월부터는 보상 대상이 고위험 필수의료행위까지 넓어진다.
충남도·논산시, AI 국방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 본격화
충남도와 논산시, 방위사업청이 인공지능 국방로봇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특화기술연구소 구축과 실증 지원, 전문인력 양성, 스타트업 육성 등을 추진한다.
LG전자, 유럽 사이버보안 지정시험기관 자격 획득
LG전자 CTO 산하 SW공인시험소가 TÜV 라인란드로부터 유럽 무선기기지침의 사이버보안 규제에 대한 지정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했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새 로드맵에 양자 내성과 프라이버시 강조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 개발 로드맵을 업데이트하고 양자 내성,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안, 검열 저항성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국립대병원 소관 복지부로 변경…지역·필수의료 거점 강화
국립대학병원과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소관 부처가 오는 20일부터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바뀐다. 정부는 국립대병원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지역·필수·공공의료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KIST 국제공동연구팀, AI로 자폐 특성 평가·치료 경과 예측 가능성 제시
KIST와 멜버른대학교, 서울대학교병원 연구진이 fMRI와 AI를 활용해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자의 개인별 특성을 평가하고 치료 경과를 예측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휴머닉스, 팁스 글로벌·해외마케팅 선정…17억원 확보
휴머닉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팁스 글로벌 트랙과 팁스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확보한 정부 자금은 의료기기 인증과 기술 고도화, 해외 사업 확대에 활용한다.
환경보전원, 국토위성 영상으로 수변녹지 관리 강화
한국환경보전원이 국토지리정보원과 협약을 맺고 국토위성 영상과 항공영상을 수변녹지 생태복원과 관리에 활용한다.
중증 원형탈모 성인 치료제 올루미언트, 국내 건강보험 적용
JAK 억제제 올루미언트가 국내 중증 원형탈모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됐다. 전문가들은 더 넓은 환자가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급여 기준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50~75세 해마에서 뇌 면역세포 구성 변화…노화 연구 새 단서
20~95세 성인 40명의 사후 해마 조직을 분석한 결과, 약 50~75세 사이 기존 미세아교세포가 감소하고 염증 성향이 강한 유사 세포가 늘어나는 흐름이 확인됐다.
전남·광주 의료용 산소 제조소 2곳, 제조·판매 한 달 정지
광주의 H사는 의료용 산소 제조업무정지 1개월, 전남의 N사는 판매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받았다.
원료의약품 자국화, 공급업체 수보다 ‘실제 제조소’ 봐야
국가필수의약품의 공급 안정성을 완제품 공급업체 숫자가 아니라 원료의약품 제조소 수와 실제 생산 역량을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현대제철·DNV, 수소·암모니아 운송용 선박 강재 공동연구
현대제철과 글로벌 선급·인증기관 DNV가 수소와 암모니아의 운송·저장에 쓰이는 선박·해양플랜트용 강재와 용접기술의 평가·인증 체계를 함께 개발한다.
고속철도 9월 통합 추진…LH 개혁·UAM 상용화도 속도
국토교통부가 코레일과 SR의 고속철도 통합을 오는 9월까지 마치고, 주택 공급 확대와 LH 개혁, 건설 안전 강화, 미래 모빌리티 상용화를 하반기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