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통풍 신약 후보 ‘에파미뉴라드’, 임상 3상서 요산 감소 효과 확인
JW중외제약의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 6mg이 다국가 임상 3상에서 기존 표준 치료제 페북소스타트 40mg보다 높은 치료 반응률을 보였다. 회사는 2027년 품목허가신청을 제출할 계획이다.
경북도, 한울원전 인근 방사능 대피시설 96곳으로 확대
경상북도가 원전 사고에 대비해 방사능방재 임시주거시설을 기존 56곳에서 96곳으로 확대 지정했다. 울진군과 인접한 봉화군·영양군의 공조를 바탕으로 한울원전 인근 주민의 대피 접근성과 구호 역량을 높이려는 조치다.
교수노조 “비정년트랙 철폐하고 정년트랙으로 완전 전환해야”
전국교수노동조합이 비정년트랙 전임교원 제도를 철폐하고 정년트랙으로 완전히 전환하라고 요구했다. 같은 수준의 업무를 맡으면서도 고용과 처우, 대학 의사 결정 과정에서 차별을 받고 있다는 주장이다.
주차로봇의 진짜 시험대는 기술보다 공동주택의 일상이다
현대차그룹의 시흥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은 로봇이 실제 생활공간의 규칙과 예외를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시험이다. 성공의 기준을 시연 장면이 아니라 안전, 책임, 접근성, 주민 수용성으로 넓혀야 한다.
AI 잠수함 탐지, 성능보다 먼저 물어야 할 것
록히드마틴의 센서MAX 실증은 대잠수함전에서 AI가 정보 처리의 병목을 줄일 가능성을 보여준다. 그러나 탐지 성능만 강조해서는 부족하며, 오경보와 설명 가능성, 인간의 최종 판단을 함께 검증해야 한다.
국산 두뇌를 단 휴머노이드, 이제 공장 언어로 증명해야 한다
나우로보틱스의 실증 착수는 국산 AI 반도체와 산업용 휴머노이드를 실제 제조 현장에서 함께 검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국산화 자체보다 생산성, 안전성, 유지비를 공개적으로 입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지역 자원이 실험실을 넘어 시장에 닿으려면
성신여대 학생들이 영월 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식품 개발에 참여한다는 점은 교육과 지역혁신을 연결하는 반가운 시도다. 다만 진정한 성과는 시제품의 수보다 과학적 근거, 지역과의 공정한 협업, 시장에서의 지속 가능성으로 평가해야 한다.
K-우주데이터센터로 AI·ICT 기업의 우주산업 진입 돕는다
우주항공청이 한국형 우주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해 산업계의 기술 역량을 살피고, 비우주 기업의 우주산업 진입을 지원할 정책 마련에 나섰다.
성신여대, 영월 자원 활용 바이오식품 개발에 학생 참여
성신여대가 영월산업진흥원, 일진웰바이오와 손잡고 영월지역 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식품 공동연구와 제품개발을 추진한다. 학생들은 전공 실험과 현장실습을 통해 제품 출시 과정 전반에 참여한다.
나우로보틱스, 국산 AI 반도체 기반 산업용 휴머노이드 실증 착수
나우로보틱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산 AI 반도체 기반 피지컬 AI 실증사업에 선정돼 2027년 12월까지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과 실증을 추진한다.
록히드마틴, AI 기반 잠수함 탐지 기술 센서MAX 실증
록히드마틴이 미 해군과 함께 AI·머신러닝 기반 음향 분석 시스템 센서MAX를 활용한 대잠수함전 임무를 수행했다.
이공계 박사후연구원 연봉, 채용기관이 경력·시장가치 반영해 결정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이 이공계 박사후연구원의 연봉과 채용 절차, 경력개발 지원 방향을 담은 표준지침을 마련했다. 연봉은 채용기관이 연구자의 경력과 노동시장 가치를 반영해 결정하고, 계약은 최소 1년 이상 단위로 체결하도록 했다.
대구·경북 보건의료계, 필수의료 강화와 AI 바이오 거점 지원 요청
대구·경북 보건의료단체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지역 필수·공공의료 인프라 강화 및 AI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네이버·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시니어 맞춤형 ‘AI 교과서’ 공동 개발
네이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시니어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AI·디지털 평생교육 콘텐츠를 함께 개발하고 보급한다.
심평원, 적정의료이용심의위 출범…CT·MRI 관리항목 심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적정의료이용심의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실시간 의료이용 관리가 필요한 항목으로 CT와 MRI를 심의했다.
AI 경쟁, 토큰 가격 넘어 데이터·운영 통제권으로 넓어진다
팔란티어는 기업과 정부가 특정 AI 모델 사업자에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와 시스템 운영 방식을 직접 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방형 모델 확산과 함께 AI 에이전트의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보안 체계도 중요해지고 있다.
현대차그룹, 시흥 공동주택서 주차로봇 실증 추진
현대차그룹이 경기도 시흥시 공동주택에서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주차면 부족과 혼잡, 안전 문제를 로봇 기반 스마트 주차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지 검증하고 표준모델 도출과 글로벌 확산을 추진한다.
페덱스·덱스터리티, 자율 트레일러 적재 로봇 확대 배치
페덱스와 덱스터리티가 수년간의 공동 개발과 실측 검증을 거쳐 피지컬 AI 기반 트레일러 상차 시스템을 더 큰 운영 규모로 확대한다.
의료연대본부 “간호사 진료지원 업무서 고위험 행위 제외해야”
의료연대본부가 간호사의 진료지원(PA) 업무에 고위험 행위가 포함되고 의사의 책임을 명시한 조항이 빠졌다며 보건복지부에 제도 보완을 촉구했다.
화순전남대병원·엔피케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협력
화순전남대병원과 엔피케이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과 임상연구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미생물과 미생물 대사체 연구, 면역 활성도 측정, 임상 평가지표 설계와 연구 인프라 활용에 협력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