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거부 취소 판결에 항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거부처분을 취소한 1심 판결에 불복해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했다.
재생에너지 100GW 시대, 수소를 ‘필수 전략자산’으로 봐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발전량 변동성과 송전망 병목을 해결하기 위해 수소를 핵심 전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SK이노베이션 2분기 영업이익 3조4873억원…윤활유·배터리 호조
SK이노베이션이 윤활유와 배터리 사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3조4873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소형LPG저장탱크, 잔가스 처리·원주용접 검사 놓고 품질 논란
소형LPG저장탱크의 잔가스 처리와 원주용접부 검사, 재질 적정성, 프로텍터 설치 기준을 둘러싸고 명확한 기준과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공공조달에 K-RE100 연계…재생에너지 사용 기업 표시
한국에너지공단과 조달청이 연간 238조원 규모의 공공조달 구매력을 활용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과 녹색 공공조달을 확대한다.
삼성전자 2분기 최대 실적…영업이익 99.7% 반도체서 나왔다
삼성전자가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이 전사 영업이익의 99.7%를 차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기획] 원전을 레고처럼…AI 전력난이 다시 부른 SMR의 도전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장에서 모듈을 생산해 조립하는 소형모듈원전이 대안으로 떠올랐다. 한국도 부산 기장에 첫 상용 부지를 확정했지만, 안전성 검증과 방사성폐기물 처리, 규모의 경제를 잃은 비용 문제가 남아 있다.
[기획] AI가 단백질을 설계한다…알파폴드 이후 신약의 시대
알파폴드는 단백질 구조 예측을 원자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생성 AI는 질병 표적에 맞는 새 단백질을 처음부터 설계하기 시작했다. 후보 발굴은 빨라졌지만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하는 실험·임상 검증은 여전히 남아 있다.
[기획] 양자컴퓨터는 왜 자꾸 틀리나…‘오류정정’이라는 진짜 관문
양자컴퓨터의 성패는 큐비트 수보다 오류를 억제하는 능력에 달렸다. 구글은 오류정정의 문턱을 처음 넘었고, IBM과 한국도 결함허용 양자컴퓨터를 향한 기술·정책 로드맵을 가동했다.
[기획] 꿈의 배터리, 전고체는 어디까지 왔나
전고체 배터리는 가연성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바꿔 안전성과 에너지밀도를 높이는 기술이다. 삼성SDI와 토요타가 2027~2028년 양산을 예고했지만, 계면저항과 덴드라이트, 높은 원료·공정 비용을 해결해야 대중화에 이를 수 있다.
95%의 성취 뒤에 숨은 치료 공백
급성기 뇌졸중 적시 치료율 95% 이상이라는 성과보다 최종치료 병원이 60% 미만이라는 공백을 더 무겁게 봐야 한다. 의료정책의 성과 기준을 ‘빨리 치료했는가’에서 ‘끝까지 치료받았는가’로 넓혀야 한다.
퀀텀에어로, 고흥드론센터서 온보드 AI 자율비행 모듈 개발
방산 AI 스타트업 퀀텀에어로가 전남테크노파크와 협약을 맺고 GPS 신호가 원활하지 않은 환경에 대응하는 온보드 AI 자율비행 드론 개발에 착수했다.
UST, 출연연 공공기술 기반 학생 창업 협력 12개 스쿨로 확대
UST가 7개 국가연구소 스쿨과 학생 창업 활성화 협약을 맺고, 출연연의 첨단 공공기술을 활용하는 창업 협력을 12개 스쿨로 확대했다.
급성기 뇌졸중 적시 치료 95% 이상…최종치료 병원은 60% 미만
급성기 뇌졸중 적시 치료율은 95% 이상이었지만, 혈액순환 복원이나 수술 등 최종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병원은 60%에 못 미쳤다.
범정부 감염병 대응 이끈다…원헬스 통합관리 협의회 출범
질병관리청이 사람과 동물, 생태계의 건강을 함께 고려하는 범정부 감염병 대응을 위해 국가 원헬스 감염병통합관리 협의회를 출범시켰다.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2공장 연말 착공…2030년 양산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에 두 번째 파운드리 공장을 올해 말 착공해 2030년 양산할 계획이다. 선단 공정 매출은 전체 파운드리 매출의 절반을 넘었고 2나노 수주 과제는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수소법 이관 앞둔 건물용 연료전지, 업계는 시장 축소 우려
신재생에너지법 분법으로 연료전지 관련 제도가 수소법으로 옮겨질 예정인 가운데, 건물용 연료전지 업계가 기존 시장 기반이 약해질 수 있다며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울진군의료원, 19억5000만원 들여 스마트 안전 병원 구축
울진군의료원이 스마트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환자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공공의료 인프라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 우수대학 6곳 선정…경희대·전주비전대 대상
교육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창업, 지역 정착을 지원한 우수대학 6곳을 선정했다. 경희대와 전주비전대는 대상을 받았다.
영덕군·한수원, 신규 원전 추진과 지역발전 협력체계 마련
영덕군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원전 건설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에너지산업 육성의 기회로 연결하기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