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암호화폐 거래소·수탁기관 세부 규정 마련
러시아 중앙은행이 암호화폐 거래소와 디지털 자산 보관기관 등에 적용할 세부 규정 초안을 공개했다. 거래소는 자체 거래 절차와 취급 상품의 가격 산정 방식을 정할 수 있다.
상급종합병원 9곳, 국제 기준으로 디지털헬스 수준 진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국내 상급종합병원 9곳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진단 결과에 맞춘 컨설팅을 지원한다.
건국대병원, 9월 치매·알츠하이머 특화 검진 도입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가 9월부터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에 특화한 개인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인공지능 기반 뇌 분석 프로그램과 하루 원스톱 검사 체계를 도입한다.
저커버그 “중국 AI 금지보다 기술 경쟁력 높여야”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는 중국 인공지능 모델을 금지하려는 접근에 반대하며, 미국이 규제보다 차세대 AI 플랫폼과 개발 생태계, 인프라 경쟁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료사고 이력 공개 놓고 환자 알 권리·필수의료 위축 우려 맞서
의료인의 의료사고 이력을 환자에게 공개하는 방안을 두고 환자단체와 정부·의료계가 엇갈린 입장을 내놨다.
제주 성산 앞바다 난 UAM…2028년 상용화 모델 첫 공개
조종사가 탄 UAM 기체가 제주 성산 앞바다에서 비행하며 K-UAM 서비스 모델이 처음 공개됐다. 제주도는 올해 성산 버티포트 설계와 시범운용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오케스트로, 운영 데이터 잇는 ‘AI 인프라 풀스택’ 사업 본격화
오케스트로가 AI 인프라 소프트웨어와 고객 현장의 운영 데이터를 결합해 기업의 AX를 지원하는 ‘오케스트로 4.0’ 전략을 발표했다.
서울시, 재활로봇·AI 돌봄산업 성장 경로 점검
서울시가 재활로봇과 AI 돌봄서비스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의견을 들었다. 연구개발 지원에서 병원 실증과 공공구매로 이어지는 성장체계를 살피고, 초고령사회 대응 과제를 G3 서울플랜에 담을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에 1823명 지원…경쟁률 36.4대 1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는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 비상근 전담관 모집에 1823명이 지원했다. 교육청은 최종 발표를 다음 달 10일로 미루고 선발 인원을 약 100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한다.
포스코DX, 제조 현장과 경영 업무 잇는 ‘AI 네이티브’ 전환 추진
포스코DX가 제조 설비를 판단·제어하는 피지컬 AI와 경영 직무를 맡는 AI 워크포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제조 AI 전환 시장을 공략한다.
한의약진흥원 지원 ‘G-케어’, 야간하지경련 인체적용시험 마쳐
수면 중 다리 경련 완화를 목적으로 개발된 건강기능식품 ‘모두의 혈행 건강 G-케어’의 인체적용시험이 끝났다. 경희대한방병원과 원광대한방병원이 참여해 40세 이상 성인의 상태를 여러 지표로 살폈다.
삼성화재, 한방병원 52곳에 소송…과잉진료 단속 놓고 공방
최근 2년간 손해보험사로부터 피소된 한방병원 56곳 가운데 52곳에 삼성화재가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화재는 정당한 법적 절차라고 밝혔지만, 한방병원 업계는 치료를 위축시키는 과도한 대응이라고 반발했다.
광주교통공사, IoT로 전차선 장력조정장치 실시간 감시
광주교통공사가 전차선 장력조정장치의 상태를 IoT로 감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실시간 데이터 수집·분석 체계를 마련해 철도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향후 AI 기반 설비관리의 토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100억원 투입해 에이지테크 건강돌봄 거점 10곳 구축
부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에이지테크 기반 건강돌봄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 부산 전역의 노인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 등 10곳에 건강관리 서비스 거점을 단계적으로 마련한다.
애브비 엡킨리, 재발성·불응성 소포성 림프종으로 허가 확대
엡킨리가 국내에서 재발성 또는 불응성 소포성 림프종 치료제로 추가 승인됐다. 병용요법 임상에서는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이 79% 감소했고, 단독요법 연구에서는 전체반응률 82%를 기록했다.
슬리나이토, ADHD 소아·청소년 수면장애로 허가 범위 확대
건일제약이 공급하는 소아·청소년 불면증 치료제 슬리나이토가 ADHD 동반 수면장애 치료 적응증을 추가했다. 지름 3mm의 서방형 미니정으로, 취침 후 약 8~10시간 동안 체내 멜라토닌 농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실무협의체 출범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실무협의체가 가동된다. 관계기관은 전력 공급선로를 조기에 구축하고 인허가 절차를 단축해 산업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일산병원, 고양·김포 감염·환자안전 협력망 10곳으로 확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김포서울대효요양병원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고양·김포권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협력기관을 기존 7곳에서 10곳으로 확대했다.
배출가스저감장치 사후관리 강화…성능검사 미이행 과태료 기준 마련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의 성능 확인 검사를 강화하고, 검사를 받지 않을 때의 과태료 기준을 구체화한다. 인증시험대행기관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강화 방안도 추진된다.
코스피 이틀 만에 16% 하락…양대 시장 사상 첫 이틀 연속 거래 중단
코스피와 코스닥이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두 시장에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피는 이틀 동안 16%, 코스닥은 13%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