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AI·차세대 통신·실감미디어 국제표준 주도권 넓힌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AI와 차세대 이동통신, 실감미디어 분야에서 국제표준과 특허를 함께 확보하고 있다. 지난 50년간 연구성과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494조원으로 평가됐다.
ABB·로슈, 피지컬 AI로 임상실험실 반복 업무 자동화
ABB 로보틱스와 로슈 진단이 임상실험실의 검체 준비와 내부 물류를 자동화하는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LG에너지솔루션, AI와 실험 자동화로 배터리 개발 체계 바꾼다
LG에너지솔루션이 AI 에이전트와 자동화 설비를 연결해 배터리 소재 탐색과 제조, 측정, 학습이 이어지는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한다.
KAIST·엔비디아, 사람 움직임 배우는 AI 모델 공동 개발
KAIST와 엔비디아가 사람의 움직임과 물리지능을 학습하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학생 대상 교육·프로젝트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햇빛 없이 50년 이상 전기 생산…KERI, SiC 베타전지 국내 첫 실증
한국전기연구원과 국립경국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충전이나 교체 없이 수십 년간 전기를 생산하는 탄화규소 기반 베타전지를 국내 최초로 실증했다.
인간 최대 수명 156세? 체세포 돌연변이로 계산한 이론적 한계
체세포 돌연변이만 남기고 다른 노화 요인을 제외한 수학적 모델에서 인간의 잠재적 최대 수명이 약 156세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재생 능력이 낮은 뇌 신경세포와 심장 근육세포에 DNA 손상이 쌓이는 현상에 주목했다.
학업 멈춘 의대생들, 국제학술지 제1저자로 이름 올렸다
의정 갈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이화의대 학생들이 연구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국제학술지 논문의 제1저자가 되는 성과를 거뒀다.
중국, AI 기업에 국산 칩 사용 압박…화웨이 중심 기술 자립 추진
중국 정부가 미국의 AI 반도체 제재에 대응해 자국 기업의 국산 칩 채택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화웨이는 일부 핵심 분야에서 3년 안에 자급자족할 수 있다는 계획을 내놨지만, 연산 성능과 제조 수율 등 하드웨어 격차는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
중년기 잦은 TV 시청, 20여 년 뒤 뇌 영역 부피 감소와 연관
중년기에 TV를 매우 자주 시청한 사람은 거의 보지 않은 사람보다 기억과 판단, 시각 정보 처리에 관여하는 뇌 영역의 부피가 작았다. 다만 연구진은 인과관계를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국 반도체·AI에 9500억달러 협력…빅테크 연구거점도 유치
이재명 대통령의 실리콘밸리 방문을 계기로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가 향후 5년간 95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협력을 추진한다. 한국 내 AI 연구개발 거점과 대규모 데이터센터, 로봇·자율주행 협력도 확대한다.
오픈AI, 정부·삼성·SK와 AI 인프라 협력 확대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재명 대통령과 면담하고 삼성·SK와 반도체 및 AI 전환 협력을 논의했다. 지난해 구축한 국가 단위 협력 체계도 기업·대학·공공 부문으로 확대되고 있다.
엔비디아, KAIST·SK와 협력 확대…한국 ‘풀스택 AI’ 구축 힘싣는다
엔비디아가 KAIST와 에이전틱 AI 공동 연구소를 출범시키고 SK그룹과 차세대 메모리 및 AI 인프라 협력을 이어가며 한국과의 장기 협력 범위를 넓혔다.
AI 데이터센터가 부르는 전력난…“한국도 2~3년 뒤 현실화”
손양훈 인천대 명예교수는 미국이 겪는 AI 시대의 전력공급 문제가 2~3년 뒤 한국에서도 현실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AI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 수요가 온실가스 감축 정책과 충돌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충남형 앵커 2년 차…대학·산업·일자리 연결 성과 점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를 중심으로 RISE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충남형 앵커 사업이 준비 단계를 지나 실행 성과를 점검하는 2년 차에 들어섰다.
산업 현장부터 고속도로·국방까지…AI 전환 사업 잇따라
AI 기업들이 공장 자동화, 맞춤형 인프라, 고속도로 CCTV 지능화, 군 영상분석과 지휘결심 지원 등 다양한 현장에 AI를 적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숭실대 서리빈 교수 공동논문, Wiley 인용·조회 우수 논문 동시 선정
메타버스의 가치를 높게 인식할수록 디지털화에 대한 저항이 줄었으며, 조직의 명확한 목표 공유와 원활한 의사소통은 이 효과를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대·에스엘, 첨단 모빌리티·AI 제조혁신 공동연구소 추진
경북대학교와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에스엘 주식회사가 기업 공동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고, 첨단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확대한다.
한국에너지공단·한국섬유개발연구원, 섬유산업 저탄소 전환 지원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국내 섬유산업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섬유산업의 친환경·저탄소 생태계 전환과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력 강화를 추진한다.
철도연-이탈리아 MER MEC, AI 기반 철도 유지관리 기술 공동개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이탈리아 철도 전문기업 MER MEC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차세대 스마트 철도 유지관리 기술 개발과 국제 공동연구에 협력한다.
KIST·국방기술품질원, 미래 국방 신기술 품질 확보 위해 협력
KIST와 국방기술품질원이 미래 국방 신기술의 품질과 신뢰성, 안전성을 확보하고 국방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