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C Biologics, 요코하마서 수억달러 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 계약
AGC Biologics가 주요 시장의 규제 승인을 추진하는 글로벌 대형 제약사와 장기 계약을 맺고, 요코하마 신규 시설에서 바이오의약품 상업화 프로그램 5건을 맡는다.
대한의학회, 필수의료 ‘12대 중대한 과실’ 판단지침 마련
대한의학회가 개정 의료분쟁조정법 시행에 따른 혼란과 불합리한 적용을 줄이기 위해 고위험 필수의료행위 목록과 ‘12대 중대한 과실’ 판단지침 마련에 나섰다.
추가 의사국시 1,631명 합격…올해 신규 의사 2,449명 배출
2025년 여름 학교로 돌아온 본과 4학년 의대생 등을 대상으로 추가 의사 국가시험이 실시됐다. 응시자 1,797명 가운데 1,631명이 합격하면서 올해 신규 의사는 모두 2,449명으로 늘었다.
상급종합병원 9곳, 국제 기준으로 디지털헬스 수준 진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국내 상급종합병원 9곳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진단 결과에 맞춘 컨설팅을 지원한다.
건국대병원, 9월 치매·알츠하이머 특화 검진 도입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가 9월부터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에 특화한 개인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인공지능 기반 뇌 분석 프로그램과 하루 원스톱 검사 체계를 도입한다.
의료사고 이력 공개 놓고 환자 알 권리·필수의료 위축 우려 맞서
의료인의 의료사고 이력을 환자에게 공개하는 방안을 두고 환자단체와 정부·의료계가 엇갈린 입장을 내놨다.
한의약진흥원 지원 ‘G-케어’, 야간하지경련 인체적용시험 마쳐
수면 중 다리 경련 완화를 목적으로 개발된 건강기능식품 ‘모두의 혈행 건강 G-케어’의 인체적용시험이 끝났다. 경희대한방병원과 원광대한방병원이 참여해 40세 이상 성인의 상태를 여러 지표로 살폈다.
삼성화재, 한방병원 52곳에 소송…과잉진료 단속 놓고 공방
최근 2년간 손해보험사로부터 피소된 한방병원 56곳 가운데 52곳에 삼성화재가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화재는 정당한 법적 절차라고 밝혔지만, 한방병원 업계는 치료를 위축시키는 과도한 대응이라고 반발했다.
애브비 엡킨리, 재발성·불응성 소포성 림프종으로 허가 확대
엡킨리가 국내에서 재발성 또는 불응성 소포성 림프종 치료제로 추가 승인됐다. 병용요법 임상에서는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이 79% 감소했고, 단독요법 연구에서는 전체반응률 82%를 기록했다.
슬리나이토, ADHD 소아·청소년 수면장애로 허가 범위 확대
건일제약이 공급하는 소아·청소년 불면증 치료제 슬리나이토가 ADHD 동반 수면장애 치료 적응증을 추가했다. 지름 3mm의 서방형 미니정으로, 취침 후 약 8~10시간 동안 체내 멜라토닌 농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일산병원, 고양·김포 감염·환자안전 협력망 10곳으로 확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김포서울대효요양병원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고양·김포권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협력기관을 기존 7곳에서 10곳으로 확대했다.
유방암 면역항암제 치료 뒤 혈당 900mg/dL…췌장 기능 급격히 저하
영국의 60세 유방암 환자가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후 심각한 인슐린 결핍성 당뇨병을 겪은 사례가 보고됐다. 치료 중 시야 흐림, 극심한 갈증, 잦은 소변, 체중 감소가 나타나면 즉시 혈당을 확인해야 한다.
정확도 높은 의료 AI, 병원에서도 같을까…급성신부전 예측 모델 평가
에이아이트릭스 연구진이 실제 병원의 연속 모니터링 환경을 가정해 급성신부전 예측 AI를 평가했다. 연구진은 정확도와 함께 시간에 따른 예측 안정성, 경보 빈도 등 운영 특성도 살펴야 한다고 제안했다.
사체 유래 ECM 스킨부스터, 미용 주입 안전성·규제 공백 논란
피부 재건 등에 쓰이던 인체조직을 미용 목적으로 주입하는 스킨부스터를 두고 안전성 검증과 법적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간병인에게 ‘석션’ 지시한 의사도 유죄…대법원 확정
대법원은 간병인이 환자의 기도에 카테터를 넣어 가래를 빼내는 석션을 의료인이 해야 할 의료행위라고 판단했다. 간병인에게 시술을 지시하고 교육한 의사의 상고도 기각해 두 사람의 유죄가 확정됐다.
증상 없어도 며칠 뒤 심방세동 위험 예측하는 AI 개발
이화의료원 연구팀이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도 앞으로 발생할 심방세동 위험을 예측하는 딥러닝 모델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 예측 정보가 실제 의료진의 임상적 의사결정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영아 RSV 예방항체 2종 경쟁…엔플론시아, 고정용량으로 차별화
한국MSD의 장기지속형 RSV 예방항체 엔플론시아가 국내 시장에 가세했다. 생애 첫 RSV 유행 계절을 맞는 모든 신생아와 영아에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엔플론시아와 베이포투스 2종으로 늘었다.
내년부터 의료중심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본인부담 30% 안팎
정부가 의료 필요도가 높은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중심 요양병원을 새로 지정하고 간병비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환자 본인부담은 30% 안팎으로 낮추는 구상이다.
장수하늘소 인공사육 8개월로 단축…자연 상태는 5~7년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의 인공사육 기간을 8개월로 줄이는 초단주기 기술을 확보했다. 국내에서는 광릉숲에서만 서식이 확인된 장수하늘소를 안정적으로 증식하기 위한 기술이다.
한미약품 2분기 영업이익 1311억원…전년보다 116.9% 증가
한미약품이 주요 전문의약품의 판매 확대와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