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역 부본선 개량공사 시작…경강선 배차 단축 기대
속도가 다른 노선 열차가 선로를 함께 사용해 온 경강선에서 곤지암역 부본선과 승객용 시설을 개선하는 공사가 시작됐다.
삼성화재 신용등급 ‘AA’로 상향…국가신용등급과 같은 수준
삼성화재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S&P로부터 장기보험금지급능력과 발행자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상향받았다.
증권사 상반기 최대 실적에도 하반기 전망은 불투명
주요 증권사들이 거래대금 증가와 운용·투자은행 부문 호조로 상반기 높은 순이익을 거뒀지만, 최근 증시와 거래대금이 빠르게 위축되면서 하반기 실적의 불확실성이 커졌다.
GPU 2만개의 진짜 질문은 ‘누가 병목을 지배하는가’다
문샷 AI의 키미 K3 개발에서 주목할 대목은 모델 이름보다 알리바바 GPU 2만개라는 기반이다. 한국도 장비 보유량 경쟁을 넘어 접근권·효율·책임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
AI가 세포치료의 심판이 되려면
세포치료제의 가능성을 AI로 정밀하게 평가하려는 시도는 반갑다. 다만 성패는 화려한 예측 성능이 아니라 검증 가능한 기준, 장기 추적, 불확실성의 공개에 달려 있다.
외교부, 반크 청소년·청년 ‘AI 외교관’ 21명 초청
외교부가 반크의 디지털 메타버스 AI 외교관으로 활동한 청소년·청년 21명을 초청해 외교관 멘토링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문샷 AI, 알리바바 GPU 2만개로 ‘키미 K3’ 개발
문샷 AI가 알리바바의 대규모 엔비디아 GPU 컴퓨팅 자원을 키미 시리즈 개발에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GPU의 정확한 종류와 미국 수출 규제 위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7대입 ‘사탐런’ 주의…서울대 등 7개 대학 수시서 과탐 지정
주요 22개 대학 가운데 서울대 등 7개 대학이 수시 수능최저에서 과학탐구를 지정했다. 정시에서도 대학별로 3~7%의 가산점을 주는 만큼 과목 선택 전 반영방식을 확인해야 한다.
건국대·서울대·조선대 인문학의 ‘쓸모’…시민의 삶에서 찾는다
국가 연구개발 예산에서 인문사회 분야 지원이 위축되는 가운데,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응하려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연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구한의대, AI커머스 실무교육으로 지역 창업 경쟁력 높인다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이 학생과 지역 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기반 온라인 상거래와 브랜딩, 디지털 마케팅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우크라이나군, 드론 충전하는 사륜구동 전기 군용 오토바이 도입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이동 수단과 전력 공급 장치의 기능을 함께 갖춘 전투용 사륜구동 전기 군용 오토바이 ‘MUL.E’를 군 운용 장비로 승인했다.
바이트댄스 ‘시댄스 2.5’ 공개…30초 생성해 최대 3분 영상으로 확장
바이트댄스가 한 번에 30초 분량의 오디오·비디오를 만들고, 이를 이어 최대 3분 길이로 확장할 수 있는 AI 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5’를 공개했다.
서울과기대, 안랩·AI 스타트업 찾아 현장형 인재 교육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안랩과 AI 스타트업 CT5에서 기업 견학과 진로 멘토링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AI·정보보안 분야 실무 이해를 높였다.
반도체 생산에 쓴 물만큼 농촌에 돌려준다…연 279만 톤 규모
민관 ‘물 환원 프로젝트’가 경기 화성 장안뜰에서 여섯 번째 성과를 내면서 전국 6개 사업지의 물 환원 규모가 연간 279만 톤으로 늘었다.
포스코청암재단, 포항·광양 고교생 224명에 2억6000만 원 장학 지원
포스코청암재단이 포항과 광양 지역 고교생 224명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고등학교 1학년 중심으로 선발 방식을 바꿔 졸업 때까지 최대 3년간 지원한다.
한·중 구강의학 포럼서 최소침습 치과치료 전략 제시
한·중 구강의학 분야의 18년 협력을 바탕으로 마련된 국제 포럼에서 수술 부담이 큰 환자를 위한 최소침습 치과치료 전략이 소개됐다.
서울 기후동행카드, 9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로 전환
서울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가 9월부터 서울시민 대상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바뀐다. 기존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재발급할 필요가 없으며 청년 환급 대상은 만 39세까지 넓어진다.
심평원, 약제관리실에 ‘약제선별급여부’ 신설…8월 3일 운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기존 선별급여 제도의 운영 절차를 검토하고 관련 제도를 마련할 임시조직을 약제관리실 안에 신설한다.
폭우 참사 뒤 막힌 반지하 신축…기존 공간은 비주거 전환 추진
2022년 서울 폭우로 반지하 주택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뒤 서울시와 정부가 신규 반지하 제한과 지하층 주거 금지 대책을 마련했다.
의협 한방특위 “한의사 레이저 기기 사용, 정당성 입증 주장 근거 없어”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한의사의 레이저 의료기기 사용이 정당한 한의 의료행위라는 대한한의사협회 주장을 반박하고, 정부에 관리·감독 강화를 촉구했다.
